[해외토픽] JFE스틸 ‘Data Scientist’ 2020년까지 350명 확보
[해외토픽] JFE스틸 ‘Data Scientist’ 2020년까지 350명 확보
  • 정강철
  • 승인 2019.10.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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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연수로 자체 양성 현재보다 70% 늘려, 제철소 AI화 적극 추진

일본 JFE스틸은 17일 빅데이터(Big Data)를 다루는 데이터사이언스(Data Science) 기술을 업무에 도입하기 위해 데이터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를 현재보다 70% 많은 350명 규모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제철소에 AI(인공지능)를 도입하는 등 첨단 기술 활용이 시급한 가운데 관련 인재 획득 경쟁이 심해지면서 철강업체 독자적으로 데이터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JFE스틸은 데이터 분석 활용 등 제철 공정의 생산성 향상에 적극 투자해 왔으며 2018년 10월에는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이 마련한 바 있다. 현재까지 모두 210명의 데이터 전문가를 육성했다. 이어 제조 현장 엔지니어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에서 알고리즘(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절차, 방법) 개발, 실용화까지 가능한 인력(DS선구자)은 현재 60명에서 2020년 말까지 100명을 목표로 육성 중이다.

또한 DS선구자의 조언 하에 데이터 분석, 활용과 과제 해결이 가능한 인력으로 6개월의 연수를 통해 육성하고 있는 DS전도자는 현재 150명에서 2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JFE스틸은 이들을 모두 ‘데이터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라 명명하고 사내에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술계 사원 전원을 DS도구를 활용해 과제 추출, 해결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들은 DS활용자로 분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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