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 11월 계약 가격 동결
건설용 강재 유통가격 하락, 철근 3%·H형강 2%↓
메탈원, 멕시코 강판 가공 3사 통합
9월 철강 수출 14% 증가 304만톤
제목 : 일본철강연맹, 9월 조강 생산 804만5천톤 4.5% 감소
일본철강연맹은 23일 9월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한 804만5천톤으로 발표했다.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다.
4~9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5066만9천톤으로 2009년 리먼 사태 이후 최저 수준이다.
특히 9월에는 보호무역에 따른 해외 수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으며 전로강은 전년비 4.1% 줄어든 606만2천톤, 전기로강 역시 5.9% 줄어든 198만3천톤에 그쳤다. 전기로강은 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가 이어졌다.
전로강은 9월 상순 태풍의 영향으로 일본제철 키미츠제철소 등의 피해로 생산이 중단된 바 있고 전기로강은 아파트 착공 부진에다 인력 부족에 따른 중소형 건설이 지연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제목 ; 동경제철, 11월 계약 가격 동결
동경제철은 21일 11월 계약 가격을 10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H형강은 톤당 8만3천엔, 열연강판(코일) 6만7천엔, 후판 7만7천엔 수준이다.
동경제철 측은 국내 시황에 대해 판재류의 재고 조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건축용 형강류는 내년부터 대형 건설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의 경우 미중 갈등의 장기화로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열연코일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 속에 대 아시아 수출을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가격은 저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제목 : 건설용 강재 유통가격 하락, 철근 3%·H형강 2%↓
건설용 강재 유통 가격이 한 단계 하락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H형강은 전월 대비 2%, 철근은 3% 정도 하락했는데 토목용 수요는 공공투자를 위주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건축용 수요 침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도쿄 지역의 H형강 유통가격은 톤당 8만5천엔 전후로 전월 대비 약 2천엔이 하락했으며 내년 봄까지 비슷한 가격 추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제목 : 메탈원, 멕시코 강판 가공 3사 통합
메탈원은 24일 멕시코의 메탈원그룹이 출자한 강판 가공서비스센터 3개사를 통합해 내년 1월 1일 메탈원스틸서비스멕시코로 새로이 출범한다고 밝혔다.
3개사의 연계를 강화해 경영 효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메탈원그룹의 종합적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기능과 서비스의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목 : 9월 철강 수출 14% 증가 304만톤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9월 전철강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한 304만1천톤으로 나타났다.
철강사들의 생산량 회복과 수출 여력이 늘어나면서 주요 거래처를 중심으로 수출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세계적 경기 둔화에 따라 아시아의 열연코일 가격은 톤다 430달러 안팎으로 하락하는 등 수출 여건은 악화하고 있다. 특히 철광석과 연료탄 자급이 가능한 러시아, 인도 철강사들의 수출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향후 수출 전망은 어둡게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철강사들은 감산 모드에 들어간 것으로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제목 : JX금속, 동 매매기준 가격 톤당 1만엔 인상
JX금속은 24일 동(銅) 국내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 68만엔으로 결정했다. 국제 가격 상승을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