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세이케이, 칼럼 22년 8만톤 ‘초과’…야마나카, 서일본 최초 야드
[지금 일본은] 세이케이, 칼럼 22년 8만톤 ‘초과’…야마나카, 서일본 최초 야드
  • 정하영
  • 승인 2022.04.12 0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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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케이, 칼럼 ‘22년 생산량 증가 8만톤 ’초과‘
철스크랩 야드 야마나카, 서일본 최초 거점 마련
일본제철, 車용 초하이텐강 문부과학장관 표창
세이케이가 생산한 대구경 칼럼 시험편  (출처 세이케이 웹사이트)
세이케이가 생산한 대구경 칼럼 시험편 (출처 세이케이 웹사이트)

제목 : 세이케이, 칼럼 ‘22년 생산량 증가 8만톤 ’초과‘

대형 각관(칼럼) 생산업체인 ㈜세이케이는 2021년도 프레스 칼럼 생산량이 7만7천톤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수도권 재개발, 물류 시설,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건설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어 대형 철강 구조물의 주축을 이루는 프레스 칼럼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을 늘렸다.

특히 올해는 노후 갱신 및 생산성 향상, 디지털화 등에 8억엔 정도를 투자함으로써 2022년에는 8만톤을 넘어 종전 최고 수준의 생산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이케이는 자체 자료를 통해 최근까지 신규 거래 문의가 증가하는 등 상당기간 안정된 수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납기를 고려할 때 5~6개월 전에 주문이 요청된다고 밝혔다.

세이케이는 미츠이물산스틸의 자회사로 미츠이가 지분 51%, JFE스틸 27%, 마루이치강관이 22%를 보유한 일본 최대 프레스 칼럼 제조업체다.
 

제목 : 철스크랩 야드 야마나카, 서일본 최초 거점 마련

철스크랩(고철) 야드 업체인 야마나카는 9일 후쿠오카현 간다시에서 간다공장 준공식을 갖고 1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동일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던 야마나카가 서일본에 거점을 마련한 것은 처음으로 철강과 자동차 등 제조업체들이 직접하고 있어 철스크랩 대량 발생이 전망되어 진출을 결정했다.

간다공장은 길로틴과 압축기를 각각 1기씩 갖추고 신다치나 중량 철스크랩를 주로 가공 처리 유통할 계획이다.
 

제목 : 일본제철, 車용 초하이텐강 문부과학장관 표창

일본제철은 8일 자동차용 초고강도강판(하이텐강판)의 가공 기술로 2022년도 문부과학대신 표창의 과학기술상(개발부문)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자동차의 진화를 지지하는 초고강도강판 가공 기술이 과학기술에 관한 개발, 이해 증진 등에 현저한 성과를 거둔 점이 인정을 받았다. 특히 차세대 자동차 및 각 부품에 요구되는 성능을 향상시켜 선진적 소재개발과 소재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부품 구조와 가공기술을 조합한 차세대 자동차 구조 컨셉 ‘NSafe®-Auto Concept(이하, NSAC)’를 제안해 성과를 거뒀다.

JFE스틸 역시 ‘자원 절약형 실리콘 경사 자성 재료 개발’로 개발부문 상을 받았으며 금속사이딩 제조업체인 아이지공업이 기술부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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