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제철소 점검에 드론 ‘확대’…7월 철강재 수출↑ 196만톤
[지금 일본은] 제철소 점검에 드론 ‘확대’…7월 철강재 수출↑ 196만톤
  • 정하영
  • 승인 2021.08.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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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제철소 점검에 드론 활용 확대
보통강 강재 7월 수출량 23% 증가 196만톤
고로사, 강재 수출액 비중 급상승 물량은 ‘아직’
합동제철, 보통강 선재 및 바인코일 1만엔 인상

제목 : 일본제철, 제철소 점검에 드론 활용 확대

일본제철은 30일 제철소 점검에 드론 활용을 늘린다고 발표했다.

8월 하순 정부의 규제 완화로 비행고도 150m 이상에서 망루와 해안의 암벽 점검이 가능해져 이들 점검에 대한 활용을 시작한다. 우선 관서제철소 와카야마지구를 시작으로 전국 제철소에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27일 제철소와 공업단지의 드론 이용 규제 완화로 고소 점검이 가능해졌다. 드론 활동영역이 확대되면서 기존에 발판을 제작해 점검하던 소결공장과 자가 발전설비의 굴뚝 등의 점검에 드론을 활용,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목 : 보통강 강재 7월 수출량 23% 증가 196만톤

일본철강연맹이 30일 발표한 7월 철강 무역실적에 따르면 보통강 강재 수출량은 196만816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9% 증가했다. 3개월 연속 증가를 실현했다. 전월 대비로도 2.5% 증가했다.

코로나19 학대 영향으로 급감한 전년 실적 대비 기술적 증가에다 실질적 경제활동 회복에 따른 해외 수요와 가격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제목 : 고로사, 강재 수출액 비중 급상승 물량은 ‘아직’

국제 철강재 가격 급등으로 일관제철소(고로사)들의 전체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급상승하고 있다. 아직까지 생산 여력이 부족해 수출물량은 아직 주춤하고 있지만 엔화 약세와 수출가격 상승으로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크게 올라가고 있다.

일본제철의 경우에는 일신제강과의 통합 후 처음으로 분기 수출액 비중이 40%를 넘어섰으며 JFE스틸은 8면 만에 최고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제목 : 합동제철, 보통강 선재 및 바인코일 1만엔 인상

합동제철은 9월 계약, 10월 출하분 보통강 선재 및 바인코일 판매 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계약 분부터 누적 인상폭은 톤당 4만5천엔에 달하게 됐다.

국내외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철스크랩(고철) 등 비용 상승이 계속돼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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