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특수강봉강 유통가 10월 상승 전망
공영제강 9월 철근 판매가격 9만엔 ‘동결’
요도가와제강, 도금‧컬러강판 등 2만엔 인상
제목 : 도요타, 부품용 강재 지급 가격 2만엔 인상
도요타자동차는 2021년 하반기(21.10~22.3월) 부품회사에 지급하는 강재 가격을 상반기(21.4~9월) 대비 톤당 2만엔 인상키로 했다. 2년 만의 대폭적인 인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회복에 따른 원자재, 소재 가격 상승을 감안한 결과다.
도요타는 지급 가격 결정의 전제 조건인 일본제철과의 가격 협상에서도 같은 폭의 인상을 확정했으며 지급 가격 인상 결정을 부품회사들에 통보하기 시작했다.
제목 : 관동 특수강봉강 유통가 10월 상승 전망
관동 지역의 SC(기계구조용 탄소강) 등 특수강봉강 유통 가격이 10월경 추가 상승이 전망된다.
지난 4~5월 약 3년 만에 톤당 1만엔 상승한 후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조업체들이 6월 계약분 가격을 인상한 것이 9월 이후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관동 지역의 S45C(SM45C) 유통가격은 톤당 13만엔 내외로 10년래 최고 수준으로 10월 이후 추가 상승하게 되면 종전 최고가를 기록할 전망이다.
제목 : 공영제강 9월 철근 판매가격 9만엔 ‘동결’
철근 최대 제조업체인 공영제강은 23일 9월 철근 판매가격을 톤당 9만엔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3개월 연속 동결로 철스크랩(고철) 가격 강세와 합금철, 전극봉 등 부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부담을 감안할 때 인상이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인상분의 시장 반영 등을 관찰하는 차원에서 9월에는 인상을 유보키로 했다.
제목 : 요도가와제강, 도금‧컬러강판 등 2만엔 인상
도금‧컬러강판 제조업체인 요도가와제강은 10월 1일 출하분부터 판재류 및 건자재 가격을 톤당 2만엔 인상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원자재인 냉연강판과 아연 알루미늄 등 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올해 2월과 6월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10월부터 추가 제품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2월 이후 누계 인상폭은 톤당 6만5천엔에 달한다.
대상 품목은 도금강판, 도장(컬러)강판은 물론 금속지붕, 외벽재 등 건자재가 모두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