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선 용선료 폭등, 11년 만에 최고가
관동 지역, 칼럼 14만엔 진입 12년만 ‘고가’
일철강판, 강판‧가공제품 1.5만엔 추가 인상
제목 : 고베제강, 용접재 10월부터 10% 인상
고베제강은 26일 금속 용접에 사용하는 용접재료를 10월 판매분부터 기존 대비 톤당 10%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월 만의 인상이다.
인상 품목은 알루미늄용 용접재를 제외한 전 품목으로 원재료인 선재와 박판류, 용제용 합금 가격 상승으로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제목 : 벌크선 용선료 폭등, 11년 만에 최고가
철광석 등을 수송하는 대형 벌크선의 용선료가 급등해 11년 만의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인은 철광석 최대 수입국인 중국이 코로나19 대책과 7월 말 이후 태풍에 의해 체선이 증가해 용선 수급이 타이트해진 결과다.
컨테이너선에서 용선 부족이 벌크선까지 확대되면서 만성화하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대형 벌크선 용선료의 지표인 케이프사이즈(재하 중량 약 18만톤)의 용선료는 최근 1일 기준 5만1천달러 내외에서 이뤄지고 있다.
제목 : 관동 지역, 칼럼 14만엔 진입 12년만 ‘고가’
철골구조의 기둥 등으로 사용하는 칼럼(대형 각관) 가격이 최근 톤당 5천엔 상승함으로써 시중 거래가격이 톤당 14만엔 대에 진입했다. 무려 12년 반 만의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구입 가격 상승을 판매 가격에 반영할 수밖에 없는 유통업체들의 가격 인상 요구가 시장에서 반영되는 추세로 최근 시황을 감안하면 당분간 강세가 유지될 분위기다.
제목 : 일철강판, 강판‧가공제품 1.5만엔 추가 인상
일철강판은 26일 국내용 도금‧컬러강판 등 건재용 박판류와 경량형강 등 가공제품의 판매 가격을 10월부터 톤당 1만5천엔 추가 인상키로 했다. 수요자와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인상을 통보, 협의를 시작했다.
국내용 건축자재 제품인 금속 샌드위치 패널, 금속 사이딩 등에 대해서는 역시 10월 이후 기존 가격 대비 5% 정도 추가 인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