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야마토공업, 동남아 300만톤 체제…난세이스크랩, 동남아 전기로 진출
[지금 일본은] 야마토공업, 동남아 300만톤 체제…난세이스크랩, 동남아 전기로 진출
  • 정하영
  • 승인 2021.05.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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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공업, 동남아 사업 확대 연산 300만톤 체제
일본 난세이스크랩, 동남아 전기로 진출 검토
고베제강, 박판류 6월 출하분 톤당 1만엔 인상
일철강판, 건재가공제품 가격 톤당 3만엔 인상 추진

제목 : 야마토공업, 동남아 사업 확대 연산 300만톤 체제

야마토공업은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를 통해 동남아 강재 생산능력을 연간 300만톤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태국(사이암야마토스틸, 110만톤)과 베트남(포스코야마토비나스틸, 100만톤)에서 H형강 위주로 약 21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 중인 야마토공업은 베트남 합작법인인 포스코야마토비나스틸의 압연 라인 증설과 추가 생산거점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차적으로 동남아에서의 야마토공업 그룹의 강재 생산능력을 연간 300만톤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목 : 일본 난세이스크랩, 동남아 전기로 진출 검토

일본 유수의 철스크랩 수출 기업인 난세이스틸이 동남아에 전기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난세이스틸 류 코크리 사장은 5~10년 후를 목표로 동남아에 전기로 공장을 건설, 운용함으로써 일본에서 집하, 가공한 철스크랩을 원료로 동남아 전기로에서 강재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원료 집하와 강재 생산의 모두 자사에서 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제목 : 고베제강, 박판류 6월 출하분 톤당 1만엔 인상

고베제강은 26일 박판류 가격을 직판 및 유통, 리롤러 대상으로 6월 출하분부터 톤당 1만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철광석 등 원료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용이 올라가고 있어 이를 제품 가격에 전가해 수익성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열연강판, 냉연강판, 표면처리강판 3품목으로 2개월 연속 인상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인상폭은 톤당 4만엔에 달하고 있다.
 

제목 : 일철강판, 건재가공제품 가격 톤당 3만엔 인상 추진

일철강판은 27일 6월 출하 직판, 유통용 건재용 박판 제품 및 가공제품에 대해 현행 대비 톤당 3만엔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도금‧도장강판 등 판재류와 경량형강 등 강판 가공제품 등이다. 건축자재인 샌드위치패널, 금속사이딩 등도 현행 대비 10~20% 인상키 위해 수요가들과 협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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