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관동 철스크랩 2개월만 반등…전체 그린강재 선박 최초 취항
[지금 일본은] 관동 철스크랩 2개월만 반등…전체 그린강재 선박 최초 취항
  • 정하영
  • 승인 2024.10.04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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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그린강재 적용 선박 최초 취항, JFE스틸 공급
관동 철스크랩 시황 선박 집하 가격 2개월만 반등
보통강 강재 8월말 재고율 220% 초과, 출하 감소
8월 보통강 강재 수출 186.6만톤 7.9% 감소
세계 최초 전량 그린강재 채용 벌크선 'Bright Queen'호  (출처 : JFE스틸)
세계 최초 전량 그린강재 채용 벌크선 'Bright Queen'호 (출처 : JFE스틸)

전체 그린강재 적용 선박 최초 취항,  JFE스틸 공급

JFE스틸은 최근 자사의 그린강재(Green Steel)인 ‘JGreeX’를 전량 적용한 선박이 최초로 취항했다고 발표했다.

JFE는 사용 강재가 모두 그린강재로 제작된 선박은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9월 24일 취항한 이 선박은 히가키조선이 본사 공장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소재 조선소에서 건조한 드라이 벌크선 ‘브라이트 퀸(Bright Queen)’ 호이다.

이 선박에는 일본해사협회로부터 선체 구조 등에 그린강재 사용을 표시하는 기호 ‘a-EA(GRS)’가 선급 부호에 표기되었다.
 

관동 철스크랩 시황 선박 집하 가격 2개월여만 반등

관동 지역의 철스크랩 선적 업체들의 집하 가격이 9월말 기준 소폭 반등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철스크랩 가격이 상승으로 돌아선 것은 7월 중순 이후 약 2개월 반 만이다.

9월 30일 기준 H2 기준 매수 가격은 톤당 3만5000~3만6500엔 안팎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주말 대비 500엔 올랐다.

상사 관계자는 개별 협상에서 톤당 3만7천엔 대 가격 제시도 나올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보통강 강재 8월말 재고율 220% 초과, 출하 감소

일본철강연맹이 최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8월말 기준 국내 재고는 제조, 유통업체 합계 528만4천톤으로 전월말 대비 27만9천톤, 5.6% 증가했다. 3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8월 국내 출하량이 태풍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약 24% 크게 감소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재고율은 7월말의 160% 대에서 일시에 223.9%로 증가했다.
 

8월 보통강 강재 수출 186.6만톤 7.9% 감소

일본철강연맹이 최근 발표한 8월 철강 무역실적에 따르면 보통강 강재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7.9% 줄어든 186만6천톤이었다.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아시아 시황 침체로 여전히 수출은 어려운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철강재 8월 수입 역시 33만6171톤으로 전월 대비 27.2% 대폭 감소했다. 그동안 중국산 등 저가 수입재의 가격상 이점에 따른 수출 증가도 수요 침체로 인해 주춤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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