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무토 경산상, GX 촉진 지원…미츠이, 印 리사이클링 ‘개척’
[지금 일본은] 무토 경산상, GX 촉진 지원…미츠이, 印 리사이클링 ‘개척’
  • 정하영
  • 승인 2024.10.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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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경제산업상, 철강업 GX 촉진 수소공급망 지원
미츠이물산, 리사이클링 사업 인도 개척 · 中 AI 확대
비철업계, 탈탄소 기술개발 적극화 니켈수소 제련도
고주파강업, 핫스탬프 금형강 내마모품 中 수출 점증
무토 요지 신임 경제산업성 장관  (출처 경제산업성)
무토 요지 신임 경제산업성 장관 (출처 경제산업성)

무토 경제산업상, 철강업 GX 촉진 수소공급망 지원

무토 요지 신임 경제산업성 장관은 3일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삭감이 중요 과제인 철강금속 업계 등에 그린트랜스포메이션(GX)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3일 경제산업성 내에서 열린 전문지 업계와의 인터뷰에서 기업과 경제 성장을 위해 GX화는 필수적이라며 특히 수소공급망 구축을 위해 가격 지원과 거점 정비 지원을 추진해 나갈 뜻도 비쳤다.

또한 전기자동차(EV)나 반도체에 필수불가결한 동과 희귀금속(Rare Metal) 확보를 위해 자금 지원과 자원 외교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지의 국내 생산 기반 강화와 주택,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화 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미츠이물산, 리사이클링 사업 인도 개척 · 中 AI 확대

미츠이물산 금속자원본부는 자원 개발, 안정 공급 사업 강화와 함께 순환형 사회 실현을 위해 금속 리사이클링 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일간산업신문 7일 전했다.

해외 철 리사이클링 사업은 기존의 호주 심즈를 통한 북미, 호주 사업과 함께 출자를 결정한 인도의 금속 재활용 대기업 MTC와 제휴, 인도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알루미늄(Al) 2차 합금 제조업체인 알콤 사와 알루미늄 리사이클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비철업계, 탈탄소 기술개발 적극화 니켈수소 제련도

비철금속 업계가 탈탄소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7일 보도했다.

스미토모금속광산은 니켈 제련에 수소를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2030년 실증플랜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와홀딩스(HD)는 금속 재활용 연료로 바이오매스를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신문은 비철업계가 광석 등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에 석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으며 이를 독자 기술 개발로 탈탄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환율이 엔화 약세로 돌아선 것이 영향을 미치면서 7월 중순부터 약 2개월여 지속된 하락 국면은 일단 정지한 모습이다.

한편 7일 종료된 중국의 국경절 이후 중국 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도 여전히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고주파강업, 핫스탬프 금형강 내마모품 中 수출 점증

일본고주파강업은 7일 높은 열전도성과 동시에 내마모성이 우수한 핫스탬프 금형강 ‘KDAHP1’의 중국 수출이 연간 120~130톤 수준까지 점증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핫스탬프에 의한 프레스 성형 방식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가 많아 ‘KDAHP1’의 강종 특성이 현지 시장에서 선호되고 있다. 따라서 ‘KDAHP1’을 사용하는 대기업 스탬핑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처음 수출을 시작한 2015년 이후로 ‘KDAPH1’의 국내외 누계 판매량은 올해 1300톤이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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