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국내 철스크랩(고철) 가격 인상에 동참하기로 했다. 대한제강 한국철강 한국특강 등 영남권 전기로 제강사들이 16일부터 특별구매를 실시한 지 하루 만이다.
발표에 따르면 포스코는 17일부터 광양 및 포항 제철소에서 철스크랩 구매 인센티브를 적용하기로 했다. 인상 폭은 톤당 1만 원으로, 내달 2일까지 이어진다.
제철소별로 인센터브 적용 등급을 보면 광양제철소는 경량압축, 길로틴이 해당한다. 포항제철소는 생철압축, 생철(A,B,L), 경량압축, 길로틴에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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