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철스크랩 상승…한철·한특 올리고 현대는 인하 예고
영남권 철스크랩 상승…한철·한특 올리고 현대는 인하 예고
  • 김종혁
  • 승인 2024.05.10 10: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스크랩(고철) 가격이 1월 이후 처음으로 인상된다.

영남권 전기로 제강업계에서 특별구매(기간한정 계약분)를 통해 가격 인상에 나섰다. 이는 일본관동철원협회의 수출 입찰에서 낙찰 가격이 급등한 이후 나온 행보여서 주목된다.현대제철의 경우 되려 인하를 예고해 대조된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철강은 국내 철스크랩 가격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인상 품목은 중량(A,B), 길로틴(S,A), 경량A로, 톤당 1만 원 인상된다. 선반설(분철)은 1만5000원 올리기로 했다. 

인상 적용 기간은 10일부터 15일까지로 한정했다. 

앞서 한국특강은 같은 기간 동안 인상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반면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16일 가격 인하를 예고했다. 

글로벌 시세는 일본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일본관동철원협회가 실시한 수출 입찰에서 H2(경량) 낙찰 가격은 FAS 톤당 5만2590위안으로 전월보다 1503엔 상승했다. 

한국 도착도 기준으로 환산하면 인천 CFR 톤당 49만 원을 웃돈다. 국내 제강사들의 경량A 구매 가격보다 10만 원 이상 높다.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길수 2024-05-14 21:45:57
단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