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무계목STS강관 10~15% 인상…일철물산, NS건자재박판 10월 M&A
[지금 일본은] 무계목STS강관 10~15% 인상…일철물산, NS건자재박판 10월 M&A
  • 정하영
  • 승인 2024.04.01 0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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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목STS강관, 4월 계약분 10~15% 인상
일철물산, NS건자재박판 10월 흡수합병(M&A)
철강연맹 회장, “엔저 환율 안정화 필요”
NSSC, 페로크로뮴 4~6월 선적분 5.3% 인상
JFE강판, 강판·건자재 4월 출하분 10% 가격 인상

무계목STS강관, 4월 계약분 10~15% 인상

마루이치스테인리스강관은 4월 계약분부터 무계목STS강관의 판매 가격을 전 품목 최대 10% 인상키로 했다.

에너지 비용의 고공행진 속에 부자재, 인건비, 물류비 등 제반 비용 상승이 계속되고 있어 안정 공급체제 유지를 위해 제품 가격에의 전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일철스테인리스강관도 각종 플랜트 배관용 스테인리스무계목강관 판매 가격을 원칙적으로 10%, 특히 반도체 장비·공장용 배관용인 ‘클린파이프’는 15% 이상 인상키로 했다.

한편, 일본제철도 지난 24일 무계목STS강관 4월 계약분 판매가격을 10~30%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일철물산, NS건자재박판 10월 흡수합병(M&A)

일본제철이 건자재 박판 유통을 재편한다. 일본제철과 일철물산, NS건자재박판 3사는 28일 일철물산이 NS건자재박판을 인수합병하기로 걸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제철이 34% 지분을 갖고 있는 NS건자재박판의 주식을 자회사인 일철물산에 양도함으로써 일철물산을 존속회사로 NS건자재박판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10월 1일부로 통합을 완료할 방침이다.

일철물산과 NS건자재박판으로 중복되었던 상사기능을 일원화함으로써 건자재박판 시장에서 그룹의 시너지를 높혀 시장 대응력을 최대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철강연맹 회장, “엔저 환율 안정화 필요”

일본철강연맹 기타노 요시히사 회장(JFE스틸 사장)은 2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엔화 환율 약세가 계속되는 것에 대해 “원료를 해외로부터 수입하는 고로사들로서는 타당한 수준에서 멀어지고 있다”며 “국민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어 정부의 환율 안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철강연맹은 같은 날, JFE스틸의 히로세 마사유키 부사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연맹 회장은 일본제철과 JFE스틸 사장이 교대로 맡는 것이 통례로 4월 히로세 부사장의 JFE스틸 사장 취임이 예정돼 있다.
 

NSSC, 페로크로뮴 4~6월 선적분 5.3% 인상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28일 4~6월 선적분 페로크로뮴(Fe-Cr) 가격 협상에서 1~3월 대비 5.3% 인상키로 남아공 등 주요 공급자들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수요가들의 협상이 타결되면서 NSSC도 같은 인상폭에 협상이 이뤄졌으며 가격 인상은 2분기 만이다.

유럽 등 세계적 스테인리스 수요 부진은 여전하지만 점차 저점 도달과 함께 크로뮴(Cr) 현물(Spot) 가격 회복 등에 따라 인상이 합의됐다고 밝혔다.


JFE강판, 강판·건자재 4월 출하분 10% 가격 인상

JFE강판은 28일 강판 제품(용융아연도금강판, 컬러강판)과 건자재 제품에 대해 4월 출하분부터 약 10% 내외 가격을 인상키로 발표했다.

제품 소재인 박판 가격 상승과 물류비, 노무비, 외주비 등의 각종 비용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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