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철강 수출 2개월 연속 감소 269만톤
11월 전철강 수입 71만톤, 4개월만 70만톤대 기록
야마토스틸·오사카제철 일반형강 가격 ‘동결’
일철스테인리스 선재 가격 톤당 1만엔 인상
기시와다금속, 치바 철근가공 제 2공장 신설
제목 : 2019년 조강 생산 1억톤 추정, 3년 연속 감소
일본철강연맹은 19일 2019년(19.4월~20.3월, 회계연도 기준) 조강 생산량이 2018년 실적 1억288만톤을 밑도는 1억톤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했다.
기타노 요시히사 회장(JFE스틸 사장)은 연간 1억톤은 3년 연속 감소로 리먼 사태로 침체된 2009년에 이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2019년은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감소와 제조업 중심으로 기업 실적이 악화된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 2020년에도 조강 생산량은 전년 대비 보합에 그칠 것으로 보았는데 수출은 회복되는 반면 내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연맹은 9월 전망에서는 2019년 생산량을 1억400만톤으로 예상했으나 10월 이후 세계경기 후퇴로 자동차, 기계 등 수출 둔화가 이어지면 당초 조강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제목 : 11월 전철강 수출 2개월 연속 감소 269만톤
11월 전철강(全鐵鋼) 기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한 268만9천톤으로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도 5.1% 감소했다.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수요 부진, 가격 하락 등으로 러시아 인도에 수출이 밀린 결과다.
제목 : 11월 전철강 수입 71만톤, 4개월만 70만톤 대 기록
1ㄷ월 전철강(全鐵鋼) 기준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한 70만8729톤으로 4개월 만에 70만톤 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해외 시황 회복으로 가격이 올라가면서 일본 국내와의 가격차가 축소돼 향후 수입 증가세가 지속될 지는 불투명하다.
철강업계 재편으로 새로운 구매처를 해외에서 찾는 수요가들이 늘고 있어 고로사 등 주요 철강사들은 수입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양상이다.
제목 : 야마토스틸·오사카제철 일반형강 가격 ‘동결’
18일 야마토스틸에 이어 오사카제철도 19일 2020년 1월 출하 분 일반형강 판매가격(앵글, 부등변 앵글, 채널 등)을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오사카제철의 판매 가격 동결은 15개월 연속으로 전기로의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은 상승하고 있지만 유통시장에서의 연말연시 휴가 등에 따른 유통량 감소 예상 등을 감안했다.
하지만 연초 이후 수요 동향과 원료 시황을 감안해 추구 판매 가격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마토스틸은 18일 1월 출하 분 유통용 H형강과 일반형강(채널, I형강) 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제목 : 일철스테인리스 선재 가격 톤당 1만엔 인상
일철스테인리스는 19일 스테인리스 선재의 2019년 12월~2020년 2월 계약(2020년 1~3월 주문투입) 분 가격을 전기(2019년 9~11월)보다 톤당 1만엔 올린다고 발표했다. 300계 선재는 약 2%, 400계 선재는 약 3% 오르게 된다.
전극봉 등 자재비와 운송비 상승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일철스테인리스의 스테인리스 선재 가격 인상은 2018년 6~8월 계약 분 이후 처음이다.
제목 : 기시와다금속, 치바 철근가공 제 2공장 신설
관서 지역의 철근 생산업체인 기시와다제강의 철근가공 자회사 기시와다금속이 최근 치바 공장 내에 제 2공장을 신설하고 최신예 철근 가공설비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고강도 철근을 모재로 한 폐쇄형 후프통을 주로 가공 생산하는 자동화 설비의 도입으로 생산성의 획기적 향상과 수도권 중심의 도시 재개발 등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