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우라야스 11월 경기조사 ‘악화’…도요타 내년에 1077만대 판매 목표
[지금 일본은] 우라야스 11월 경기조사 ‘악화’…도요타 내년에 1077만대 판매 목표
  • 정강철
  • 승인 2019.12.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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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야스 철강단지 11월 경기조사, 실적 호전 전망 13.6% 그쳐
한와흥업, 미얀마 최대 철근가공업체에 10% 출자
도요타, 2020년 세계 판매 1077만대 목표, 4년 연속 최대 실적 갱신

 

< 사진 = 위키미디어 >

제목 : 우라야스 철강단지 11월 경기조사, 실적 호전 전망 13.6% 그쳐

일본 최대 철강 유통단지인 도쿄 우랴야스(浦安) 철강단지협동조합이 최근 조사한 11월 경기 체감조사 결과(144개사 대상 응답율 93.1%), 전월 대비 수익(경상이익)이 좋아진 기업은 전월보다 7.3%p 줄어든 13.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최근의 유통시황 악화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악화’했다고 응답한 업체는 5.3%p나 증가한 61.6%에 달해 3개월 연속 과반수를 훌쩍 넘었다.

매출 및 판매 단가 모두 악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조합원들은 올해 가을 수요 침체가 더욱 심화되는 등 시황 악화를 우려했다.

 

제목 : 한와흥업, 미얀마 최대 철근가공업체에 10% 출자

한와흥업은 16일 미얀마 최대 철근가공업체인 FFI(First Fortune International)사의 주식 10%를 인수해 미얀마 철근가공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주식 인수는 한와흥업의 해외 계열사인 한와싱가포르로 FFI사와 최근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제목 : 도요타, 2020년 세계 판매 1077만대 목표, 4년 연속 최대 실적 갱신

도요타 자동차는 17일 2020년 생산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2019년 추정 판매실적은 전년대비 1% 증가한 1072만대로 2020년에는 이보다 약간 증가한 1077만대를 목표로 잡았다.

이는 다이하츠 공업과 히노 자동차 목표를 포함한 그룹 목표로 도요타 자체는 1% 증가한 975만대를 계획했다.

도요타의 1천만대 이상 판매는 올해까지 6년 연속이 되었으며 내년도 이같은 최대 계획을 세운 것은 렉서스 자동차가 중국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자동차(HV)가 유럽에서 견고한 판매 대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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