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국내용 보통강 강재 수주 3531만톤 ’저수준‘
우라야스 경기조사, 4월 수익 개선 7.4%로 감소
세계STS협회, ‘23년 소비 ’횡보‘, ’24년 3.6% 증가 전망
제목 : 바이오매스, 고로용 연료탄 대체재로 ‘주목’
석탄화력 발전용 바이오매스(생물자원) 연료가 고로에서 철광석 보조 환원재로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억제 효과에 대해 철강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바이오매스계 ‘블랙 펠릿(BP)’이 고로 취입용 미분탄(PCI) 대체재로 이용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어 연료탄을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는 이미 블랙 펠릿으로 PCI탄 치환이 진행되고 있어 고로 조업의 CO₂ 배출량 삭감을 계획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7일 전했다.
제목 : ‘22년 국내용 보통강 강재 수주 3531만톤 ’저수준‘
일본철강연맹이 16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주통계에 따르면 2022년도(회계연도 기준, ’22.4월~‘23.3월) 국내용 수주물량은 전년 대비 7.8% 감소한 3531만톤에 그쳤다. 2년 만에 감소했다.
건설용, 제조업용 모두 전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건설(건축, 토목)용은 전년 대비 9.7% 줄어든 946만톤으로 다시 1천만톤이 무너졌다. 제조업용은 6.3% 감소한 1475만톤이었다.
한편 수출용 수주는 국내용 대비 소폭인 3.0%만 감소한 2178만톤을 기록해 내수와 수출을 합친 2022년 수주량은 6.1% 줄어든 5709만톤으로 집계됐다.
제목 : 우라야스 경기조사, 4월 수익 개선 7.4%로 감소
우라야스철강단지협동조합이 조사한 4월 경기조사(대상 143개사, 융답률 95.8%)에 따르면 전월 대비 수익(총이익)이 개선된 기업은 전월보다 17.2%p 하락한 7.4%로 감소했다.
가장 많은 응답수를 기록한 것은 ‘보합’으로 6.4%p 증가한 60.0%가 응답했다.
가동일수 감소와 건축용 수요가 비수기에 들어간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경량형강을 주로 다루는 업체 관게자들은 “중소 아파트 부진이 길어지면서 유통(미세우리)도 힘든 상황이라며 당분간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목 : 세계STS협회, ‘23년 소비 ’횡보‘, ’24년 3.6% 증가 전망
세계스테인리스협회(구 ISSF)는 15일 2023년과 2024년 스테인리스강 소비 전망을 공표하고 ‘23년은 전년 대비 보합세, ’24년은 3.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년은 봉형강류, 강관류가 1.1% 증가하지만 판재류가 약간 감소한 저수준에서 횡보함에 따라 2022년 수준의 답보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2024년 각 품목이 모두 3% 이상 증가해 비교적 큰 폭의 증가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