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슬래브 수입價 380~390달러
브라질 350달러서 최고 380달러 오퍼
열연과 격차 60달러 이상 적정수준
브라질 350달러서 최고 380달러 오퍼
열연과 격차 60달러 이상 적정수준
글로벌 열연 가격 상승이 슬래브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동국제강 CSP제철소가 위치한 브라질산 슬래브는 일주일 새 20달러 가까이 급등했다.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슬래브 수입 가격은 CFR 톤당 380~390달러대로 파악됐다. 지난달 말 370달러에서 10달러 이상 상승했다.
브라질 수출 가격은 FOB 톤당 평균 350달러 수준이다. 오퍼 가격은 최고 380달러까지 치솟았다. 실제 성약은 아직 이보다 낮은 370달러대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승은 열연 가격이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열연 가격은 아시아 수입 기준 CFR 톤당 450달러를 웃돈다. 10월 중순 420달러에서 저점을 찍고 30달러 이상 올랐다. 특히 이달 들어 20달러가량 상승하는 등 최근 상승기조가 뚜렷하다.
슬래브와 열연과의 격차는 60달러 이상이다. 지난달 9월 이후 가장 큰 격차다. 통상 60~80달러를 적정으로 본다. 앞으로 열연이 추가 상승할 경우 슬래브도 같은 추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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