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로 철스크랩 소비 원단위 8개월 연속 130㎏대
스테인리스 박판류 8월 수주 7만5579톤 33.6% 감소
철강교량 등 철골 제조원가 9월도 상승 25만엔 넘어서
제목 : 10월 조강 생산 735만톤 10.6% 감소, 車 감산 영향
일본철강연맹은 22일 10월 국내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6% 줄어든 734만9천톤이라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 실적에 미치지 못한 것이 10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부족 등을 이유로 자동차 생산 회복이 늦어지면서 자동차용 강재 수요는 낮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다.
강종별로는 전로강이 11.8% 줄어든 530만3천톤, 전기로강은 중소 건설용 수요 감소로 7.5% 감소한 204만6천톤이었다. 전로강은 10개월 연속, 전기로강은 3개월 연속 전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철강사들은 세계 강재 수요가 하반기부터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었지만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제목 : 9월 전로 철스크랩 소비 원단위 8개월 연속 130㎏대
9월 전로에서의 철스크랩(고철) 소비 원단위는 134.4㎏으로 전월 대비 3.2㎏이 감소했으나 8개월 연속 130㎏을 넘는 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2일 전했다.
하지만 전로에서의 고철 전체 소비량은 69만톤에 그쳐 2029년 9월 65만4천톤 이후 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로강 생산량 감소로 2년 만에 70만톤 아래로 주저앉은 것이다.
제목 : 스테인리스 박판류 8월 수주 7만5579톤 33.6% 감소
스테인리스협회가 발표한 8월의 스테인리스 박판류(열연강판, 냉연강판, 코일 포함)의 용도별 수주 통계는 7만5579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6% 감소했다. 전월에 비해서도 15.6%가 줄었다.
내수는 30.5% 감소한 5만9461톤(전월비 9.6% 감소), 수출은 43.0나 줄어든 1만6118톤(전월비 32.2% 감소)에 그쳤다.
8월 전체 수주는 2개월 연속 감소해 2020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제목 : 철강교량 등 철골 제조원가 9월도 상승 25만엔 넘어서
형강, 후판, 강관을 주요 부재로 사용하는 건축 철골과 철강교량 등 철골의 제조원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경제산업성의 생산 동향 통계조사로부터 추정한 9월의 톤당 단가는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25만8700엔으로 폭등했다. 전월 대비로도 3% 높아지면서 2개월 연속 25만엔 대를 기록했다.
건설자재 가격 상승이 건설비 증가로 이어지면서 최근 중소 건축물의 착공연기와 계획 수정이 잇따르고 있어 건설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