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픽] 열연 철근 11월적 오퍼價 하향…안펑 호아팟 연이어 등장
[핫토픽] 열연 철근 11월적 오퍼價 하향…안펑 호아팟 연이어 등장
  • 김종혁
  • 승인 2022.10.1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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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강 수요는 갈수록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철근을 시작으로 9월 계약한 수입산이 단계적으로 입고되고 있다. 여기에 오퍼 가격도 약세로 나타나면서 앞으로 하방압력을 더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국내 철강 수요는 갈수록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철근을 시작으로 9월 계약한 수입산이 단계적으로 입고되고 있다. 여기에 오퍼 가격도 약세로 나타나면서 앞으로 하방압력을 더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 안펑강철과 베트남 호아팟은 국내 시장에 열연과 철근 오퍼 가격을 나란히 낮춰 제시했다. 철강 업황은 앞으로 약세로 나타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중국 안펑강철은 11월 선적분으로 열연(SS400 3.0~7.9mm) 수출 가격을 인천 및 평택 CFR 톤당 572달러로 제시했다. 2주전 11월적으로 575달러에 오퍼한 데서 2달러 소폭 낮췄다. 부산 CFR 기준으로는 2달러가 추가로 발생한다. 두께 엑스트라는 8.0~13.75mm 2달러, 14.0~20.0mm 3달러다. 폭 1530mm의 경우 3달러가 더해진다. 

베트남 호아팟은 최근 연이어 철근 오퍼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KS 철근 오퍼 가격은 SD400, 19.0~32.0mm 기준 CFR 톤당 8만9000엔이다. SD500 강종은 500엔이 추가로 붙는다. 호아팟 역시 11월적 오퍼로 2주전 9만 엔에서 1000엔 인하했다. 

이번 오퍼는 열연과 철근 모두 국내 시세보다 크게 낮다. 

열연은 원화로 81만6000원 수준이다. 유통 시장에서 국산 거래 가격은 포스코산 대응재 및 현대제철 정품 기준 115만 원으로 3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벌어진다. 

철근을 원화로 환산하면 약 86만7000원이다. 시장에서 국산 거래 가격은 톤당 101만 원, 중국산은 94만 원으로 격차가 크다. 

국내 철강 수요는 갈수록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철근을 시작으로 9월 계약한 수입산이 단계적으로 입고되고 있다. 여기에 오퍼 가격도 약세로 나타나면서 앞으로 하방압력을 더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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