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車, 마봉강‧선재 제품 2차 가공임 9천엔 인상
STS후판, 8월 판매량 전년비 12% 감소 7124톤
철스크랩 아시아 수출가 하락, 한‧베 수입 의욕 감퇴
제목 : 치요다, 철스크랩 AI 검수 도입 내년 본격 가동
철근 및 컬러강판 제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은 5일 아야세공장에 최신 화상 해석 기술을 사용한 철스크랩 AI(인공지능) 검수의 실용화를 목표로 납품 스크랩의 데이터 수집을 10월부터 실행한다고 발표했다.
도입 소프트웨어는 중국 후난성 라몬(Ramon)사 시스템으로 중국산 시스템 도입은 일본 최초다. 라몬사 시스템은 중국에서 고로, 전기로 업체 100여개 사업장에 채용 실적을 갖고 있다.
10월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들을 검수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을 거쳐 단계적인 실증 실험을 실행한 후 내년 4월부터 실제 AI 검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목 : 닛산車, 마봉강‧선재 제품 2차 가공임 9천엔 인상
닛산자동차는 2022년 하반기부터 지급재 가격 단가표 개정을 통해 마봉강과 냉간압조용강선(CHQ) 가공 제품에 대해 2차 가공임을 최대 톤당 9천원 인상한다고 거래선에 통보했다.
선재 제품 2차 가공임 인상은 2016년 이후 6년만이다.
그동안 철강사들의 가공임 인상 요구 노력이 반영되는 분위기로 다른 자동차사들도 가공임 인상에 긍정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목 : STS후판, 8월 판매량 전년비 12% 감소 7124톤
전국 스테인리스 후판 시어링 공업회(ANS회)가 발표한 8월 스테인리스 후판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2.2% 감소한 7124톤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전월 대비로도 3.7% 감소한 것으로 판매량은 2개월 연속 8천톤을 밑돌았다.
니켈계(300계) 후판 재고량은 전월 대비 2.5% 증가하면서 5개월 연속 늘어났다.
후판 수요 감소 영향으로 7월에 이어 8월에도 유통업체들의 움직임이 저조했다.
제목 : 철스크랩 아시아 수출가 하락, 한‧베 수입 의욕 감퇴
일본에서 아시아 지역으로의 철스크랩(고철) 수출 가격이 약 1개월째 하락하고 있다.
중국 부동산 불황 등으로 아시아 전체의 강재 수요가 저조한 가운데 주력 수출시장인 한국과 베트남에서의 고철 수입 의욕 감퇴가 주된 요인으로 해석했다.
일본산 H2 기준 수출 가격은 한국향이 8월말 대비 톤당 2천엔 내외, 베트남향은 9월 상순 대비 3천엔 전후 하락했다.
이로써 일본 내 철스크랩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