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경산성, 인도와 첫 민관철강회의…일철, 건설용 ‘ProStruct’ 출시
[지금 일본은] 경산성, 인도와 첫 민관철강회의…일철, 건설용 ‘ProStruct’ 출시
  • 정하영
  • 승인 2022.10.11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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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성, 인도와 첫 민관철강회의 14일 예정
일본제철, 건설용 강재이용기술 패키지 ‘ProStruct’
칼럼 유통價 추가 상승, 도쿄  19.2만엔 ‘최고가’
박판 3품 재고 2% 증가, 자동차 생산 회복 지연
일본제철 강건재 신규 브랜드 'ProStruct' CI  (출처 일본제철)
일본제철 강건재 신규 브랜드 'ProStruct' CI (출처 일본제철)

제목 : 경산성, 인도와 첫 민관철강회의 14일 예정

경제산업성이 대만, 인도, 중국과의 민관철강회의를 잇달아 개최할 계획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7일 보도했다. 특히 인도와는 첫 민관철강회의로 양국 국장급이 대표로 참석해 정책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철강 무역 현황 등에 대해 민간 철강기업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13일에는 대만, 14일 인도와 개최할 계획이며 중국은 10월 말 예정이다. 경제산업성은 지난 2017년 인도 철강성과 민관철강회의 출범을 합의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지연된 바 있다.
 

제목 : 일본제철, 건설용 강재이용기술 패키지 ‘ProStruct’

일본제철은 6일 건축 및 인프라 등 건설시장에서 고도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재이용기술 패키지 ‘ProStruct’ 브랜드의 운용을 10월부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ProStruct’는 건설시장의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제철이 가진 고기능 강재와 고도의 강구조 기술을 조합한 ‘강재이용 기술’을 재료~설계~시공까지 종합적으로 패키지화한 것이다.

통일된 컨셉과 명칭을 브랜드화함으로써 가장 최적인 강재를 종합 기술 지원과 함께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제철은 건설 분야에서도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철강재나 이용기술을 개발해 ‘ProStruct’에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제목 : 칼럼 유통價 추가 상승, 도쿄  19.2만엔 ‘최고가’

대형 건축물의 기둥으로 사용하는 대형 각관, 칼럼의 유통 거래가격이 추가 상승했다.

동경 지역에서 최근 거래 가격은 톤당 19만2500엔 전후로 전월 대비 2천엔, 약 1% 상승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소재인 열연강판 구매가격 상승을 배경으로 칼럼 제조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했고 이를 유통시장에서 전가하는 분위기다.
 

제목 : 박판 3품 재고 2% 증가, 자동차 생산 회복 지연

판재류 주요 3품목(열연, 냉연, 표면처리강판)의 8월말 기준 재고(제조, 유통업체 포함)가 전월말 대비 9만6천톤, 약 2% 증가한 446만6천톤으로 집계됐다. 3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반도체 등의 부품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재고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철강 제조업체나 코일센터 등 유통 부문에서의 출하가 감소하면서 재고 증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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