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강 플랜트 수주 호황…유정관 수출가 1년새 25%↑
[지금 일본은] 철강 플랜트 수주 호황…유정관 수출가 1년새 25%↑
  • 정하영
  • 승인 2022.10.1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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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플랜트업계 수주 호황, 전기로 등 발주 증가
오사카고철, 고정밀 성분분석용 금속분석기 도입
中 바오산강철, 11월 판재류 동결 2개월 연속
유정관 對美 수출가 1년새 25% 상승, 셰일용 수요↑
대표적 철강 플랜트 업체인 플라이메탈즈의 최신 전기로 EAF Quantum
대표적 철강 플랜트 업체인 플라이메탈즈의 최신 전기로 EAF Quantum

제목 : 철강 플랜트업계 수주 호황, 전기로 등 발주 증가

세계적인 탈탄소화 움직임에 따라 철강 플랜트 수주가 확대돼 철강 플랜트업체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설비투자 억제 리스크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철강사들의 실적 회복과 함께 탈탄소, 저탄소화에 대응한 전기로와 코크스 건식소화설비(CDQ) 등의 발주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철 플랜트 업체들의 수주액은 계속 전년 대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제목 : 오사카고철, 고정밀 성분분석용 금속분석기 도입

철스크랩업체인 오사카고철은 최근 철강, 비철금속 스크랩의 품종 판정이나 분석을 고속으로 실시할 수 있는 금속분석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입고하는 철스크랩의 성분 분석 정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비철금속 스크랩의 성분 분석도 상세하게 가능해 스크랩 품질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도입한 금속분석기는 히다치하이테크애널리티사 제품이다.
 

제목 : 中 바오산강철, 11월 판재류 동결 2개월 연속

일간산업신문 상해지국은 11일 중국 최대 철강사인 바오산강철이 11월 출하분 판재류 판매가격을 전기아연도금강판을 제외하고 동결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2개월 연속 가격 동결이다.

전기아연도금강판(EGI) 판매가격은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철강 수요 부진에 따라 강재 시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다.

바오산강철은 향후 가격에 대해 올해 연말에 가까워 오면서 강재 수요 회복과 수급이 다소 타이트해질 전망이지만 전체적인 경기 동향을 보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목 : 유정관 對美 수출가 1년새 25% 상승, 셰일용 수요↑

원유 및 천연가스 채굴과 생산에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유정관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1일 전했다. 기준이 되는 미국으로의 수출 가격이 1년 동안 약 25% 상승했다.

유가 상승으로 세일 오일 및 가스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유정관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정관 소재 가격 상승분의 전가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대달러 엔화 환율 상승도 유정관 가격 상승의 또다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제철, JFE스틸 등 일본 철강사들은 주로 황화수소(H2S) 유정에서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무계목강관의 대미 수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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