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1180㎫ 열연 하이텐강 중대형 트럭 채용
철스크랩 매입가 관동 4만5천엔 붕괴 1년2개월만
공영제강, 철근 8월 판매 가격 동결
제목 : 동경제철, 전 제품 8월 판매 가격 ‘동결’
동경제철은 19일 제품 전체 품목에 대해 8월 계약분 가격을 7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 품목 가격 동결은 3개월 연속 이어지게 됐다.
동철은 이번 가격 동결에 대해 그동안의 인상분의 유통시장 반영 정도와 국내외 시장 동향을 관찰하는 기간으로 삼겠다는 의도다. 8월 판매 가격은 열연강판이 톤당 12만7천엔, H형강은 12만4천엔을 유지하게 된다.
한편 시장에서는 전기로 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은 최근 도쿄지역의 전기로 제강사 구매가격이 H2 기준 톤당 4만9천엔 전후로 9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반면 철스크랩 이외의 원료 비용은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료는 4~6월에 이미 전년 동기 대비 1.6~1.7배가 되었으며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제목 : 일본제철 1180㎫ 열연 하이텐강 중대형 트럭 채용
일본제철은 19일 이스즈자동차의 중대형 트럭 후미 돌입(突入) 방지 장치용으로 기존 대비 1.5배의 인장강도를 가진 1180㎫급 열연 하이텐강(고장력강)이 채용됐다고 발표했다.
일본제철은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철강 자동차용 강재 개념인 ‘NSafe-AutoConcept’ 일환으로 1180㎫급 하이텐강을 개발했으며 이 열연 하이텐강이 자동차 부품으로 사용된 것은 일본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채용 차종은 이스즈의 대형 트럭 ‘GIGA’와 중형 트럭 ‘FORWARD’ 2종으로 최초 적용은 지난해 하반기였다.
제목 : 철스크랩 매입가 관동 4만5천엔 붕괴 1년2개월만
관동 지역에서 전기로 제강사들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이 H2 기준 4만5천엔이 붕괴됐다. H2의 전기로 구매가격이 톤당 4만5천엔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동경제철 우츠노미야 공장이 16일 구매 가격을 톤당 2천엔 인하함으로써 시작됐으며 여타 제강사들도 뒤를 이어 가격을 인하했다.
19일 기준 제강사들의 H2 구매 가격은 톤당 4만4천엔~4만6500엔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한국과 베트남 등 수출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으며 국내 수급은 여전히 완화 상태로 하락 지속을 전망하고 있다.
제목 : 공영제강, 철근 8월 판매 가격 동결
철근 최대 생산판매 업체인 공영제강은 20일 8월 철근 판매 가격을 전 사업소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은 하락하고 있지만 전기료 및 합금철 등 부자재, 수송비용 등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판매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