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전품목 인상…치요다, 철스크랩 납품 DX화
[지금 일본은] JFE 전품목 인상…치요다, 철스크랩 납품 DX화
  • 정하영
  • 승인 2022.06.0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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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스틸, 강재 전품목 6월부터 1만엔 인상
치요다강철공업, 철스크랩 납품 DX화
관동 철스크랩 가격 러-우사태 이전 수준 ‘하락’
중국 철강사 조강 생산 증가, 15개월만 고수준

제목 : JFE스틸, 강재 전품목 6월부터 1만엔 인상

JFE스틸은 판재류, 형강류 등 철강 전 품목의 판매 가격을 6월분부터 톤당 1만엔, 약 10% 이상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철광석, 원료탄 등 원료 가격 외에 에너지 요금 등의 상승으로 생산비용이 크게 증가해 이를 제품 가격에 전가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박판류, 후판, H형강 외에 스테인리스강판, 강관 등 전 품목이다. 이로써 4월 이후 인상 폭은 톤당 4만엔 이상이 된다.
 

제목 : 치요다강철공업, 철스크랩 납품 DX화

철근과 컬러강판 제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은 7일 철스크랩 납품 시스템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화를 가속시킨다고 발표했다.

2월 도입한 철스크랩 납품 예약 시스템에 이어 5월 23일부터 트럭 적재 상태에서의 자동 계량화와 전표의 페이퍼리스화를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철스크랩 분야의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체인 딜커넥트와 공동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하여 향후 철스크랩뿐만 각종 부자재의 납입, 제품 출하에도 DX화를 진행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제목 : 관동 철스크랩 가격 러-우사태 이전 수준 ‘하락’

관동 지역에서 전기로 제강사들의 철스크랩 구매가격이 약 3개월여 만에 하락 반전하여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세계적 철스크랩 급등으로 이어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한 2월 하순 이전 가격으로 돌아간 셈이다.

관동 지역에서 전기로 제강사 매입가격은 H2 기준 한때 6만엔대 후반까지 올라갔지만 5월 말부터 하락 반전하여 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목 : 중국 철강사 조강 생산 증가, 15개월만 고수준

일간산업신문 상해지국은 8일 중국의 주요 철강사들의 조강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5월 중 1일 생산량은 230만3천톤으로 전월 대비 1.3% 늘어 3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하순에 들어 더욱 증가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선철 기준으로는 2021년 2월 하순 이후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각 도시들의 봉쇄(Shut Down)가 서서히 풀리면서 철강재 수요 회복을 예상해 생산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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