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전극봉 상반기 생산 10% 증가…오사카제철 일반형강 10월 판매가 ‘동결’
[지금 일본은] 전극봉 상반기 생산 10% 증가…오사카제철 일반형강 10월 판매가 ‘동결’
  • 정하영
  • 승인 2021.09.29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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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용 흑연 전극봉 생산 상반기 10% 증가
동경제강, 신중기 경영계획 2024년 영업이익 40억엔 목표
오사카제철, 일반형강 10월 판매가격 5개월 만에 ‘동결’
전철연, 경산성 간담회에서 4분기 유통 시황 ‘안정’

제목 : 전기로용 흑연 전극봉 생산 상반기 10% 증가

전기로용 흑연 전극봉의 올해 상반기(1~6월) 생산량은 2만706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일본탄소협회는 국내 전기로 제강사들의 생산이 회복되면서 전극봉 수요도 증가했다며 하반기(7~12월)에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판매량은 국내 2만1938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 수출 역시 6106톤으로 50% 감소해 전체 출하량은 2만8044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에 그친 것으로 추정했다.
 

제목 : 동경제강, 신중기 경영계획 2024년 영업이익 40억엔 목표

동경제강은 27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 중기경영 계획 ‘TRX135’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익성 제고 등을 기본 방침으로 최종 2024년 매출액 650억엔(2020년은 591억엔), 영업이익 40억엔(동 7억엔), ROE 8%(동 1.9%) 이상을 목표로 세웠다.
 

제목 : 오사카제철, 일반형강 10월 판매가격 5개월 만에 ‘동결’

일반형강 대형 제조업체인 오사카제철은 27일 앵글, 채널 등 일반형강 10월 계약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5개월 만의 보류다.

9월 계약분까지 4개월 연속 인상해 누적 상승폭은 톤당 1만8천엔이다.

10월에는 지금까지의 인상분 반영을 우선해 시장 동향을 살펴보기로 했다. 건설 분야는 대형 건축 수요 위주로 지난해 실적을 넘어서고 있으나 10월에는 일단 시장동향을 지켜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목 : 전철연, 경산성 간담회에서 4분기 유통 시황 ‘안정’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 등 철강 유통 2개 단체는 27일 경제산업성 간담회에서 올해 3분기(회계연도 기준, 10~12월) 유통 시황은 안정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츩했다.

자동차는 일부 부품과 반도체 부족으로 도요타자동차가 10월 15만대의 감산을 시행하는 등 국내 생산이 3분기에 76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혼다, 스즈키, 미츠비시 자동차 등은 전년 대비 생산량이 웃돌 것으로 예상해 자동차용 수요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 산업기계의 경우도 수출 호조로 전반적인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건설도 대형 건축 위주로 수요가 활기를 보임에 따라 4분기 철강재 유통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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