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고베제강 ‘중기계획 재검토’…일철강관, 탄소강관 1만엔 인상
[지금 일본은] 고베제강 ‘중기계획 재검토’…일철강관, 탄소강관 1만엔 인상
  • 정하영
  • 승인 2021.06.28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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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제강 경영개선 미진, ‘경영계획 재검토’
대동특수강, 3개년 신중기경영계획 ‘고기능 특수강’
일본제철강관, 차량용 외 탄소강관 1만엔 이상↑
5월 알루미늄 압연재 출하 23.7% 증가 4개월 연속

제목 : 고베제강 경영개선 미진, ‘경영계획 재검토’

고베제강이 철강수요 회복 등의 효과가 미진한 등 경영실적 개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근본적인 사업계획 정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발표한 2023년(회계연도 기준)까지의 신 3개년 중기경영계획에서 고급강 사업에 주력키로 했으나 용광로(고로) 존속 여부, 전기로 도입 등 근본적인 사업 정비 필요성이 높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목 : 대동특수강, 3개년 신중기경영계획 ‘고기능 특수강’

대동특수강은 25일 2021~2023년(회계연도 기준)의 3개년 그룹 신중기경영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 목표를 “고기능 특수강으로 ‘그린사회 실현’에 공헌”으로 정했다.

중기경영계획 최종 연도인 2023년 연결 영업이익 400억엔 이상(2020년 대비 4배), 철강재 판매량 120만톤(동 22.7% 증가)를 목표로 설정했다.

기간 중 설비투자액은 850억엔으로 종전 중기경영계획보다 54억엔 증액했다.
 

제목 : 일본제철강관, 차량용 외 탄소강관 1만엔 이상↑

일본제철강관은 25일 자동차용을 제외한 탄소강 강관 전 제품 가격을 8월 출하분부터 톤당 1만엔 이상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유통(미세우리)은 물론 상사(히모츠키) 경유 직판 등 모든 거래가 대상으로 최근 수요가들에게 통보, 주문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총 누적 인상폭은 톤당 5만엔 이상에 이르게 됐다.


제목 : 5월 알루미늄 압연재 출하 23.7% 증가 4개월 연속

일본알루미늄협회는 25일 5월 알루미늄 압연재(판재류, 튜브 합계)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23.7% 증가한 15만2913만톤이라고 발표했다. 4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20년 감소에 따라 기저효과와 함께 올해 자동차용 출하가 늘어난 탓으로 분석했다. 판재류가 23.7% 증가한 9만9116톤을 기록했는데 자동차용이 89.9%(1만7524톤) 대폭 증가한 이유였다.

압출품 역시 5만3797톤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는데 역시 자동차 생산 회복에 따른 관련 수요 증가가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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