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후판 7월 계약분부터 1만5천엔 인상
니이야공업, 강관 7~8월 각각 톤당 1만엔 인상
스테인리스 냉연판재류 5월 수입 1만6천톤 ‘고수준’
시나가와내화물, 중기계획 해외 비중 20% 이상 목표
제목 : 5월 국내 강재 재고 551만톤 전월비 4.9%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6월 30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5월말 기준 국내 강재 재고는 551만2천톤으로 전월 대비 4.9% 늘어나면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주된 요인은 5월초 연휴 영향으로 국내 출하가 감소한 탓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재고 수준은 전년 동월에 비해 여전히 10% 이상 낮아진 상태로 국내 수요 회복이 계속되고 있어 낮은 재고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목 : 일본제철, 후판 7월 계약분부터 1만5천엔 인상
일본제철은 유통용 및 프로젝트(건축 철골, 교량용 등) 직판용 후판에 대해 7월 계약분부터 톤당 1만5천엔을 인상키로 했다. 지난해 9월부터 누계 인상폭은 톤당 4만엔에 달한다.
국내외 수급 타이트화와 원료 및 운송비 상승 등 제반 비용 상승분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요 수요처인 조선산업의 회복과 함께 건설·산업기계용도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유통, 프로젝트용에 이어 조선, 건설·산업기계용 상사(히모츠키) 물량에 대해서는 개별 협상을 통해 인상 예정이며 8월 이후에도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제목 : 니이야공업, 강관 7~8월 각각 톤당 1만엔 인상
니이야공업은 중소구경 각관과 원형관 등 탄소강 강관 제품 전 제품 가격을 7월 출하분 1만엔, 8월 출하분 1만엔 등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누적 인상폭은 톤당 5만엔에 달한다.
중국 등 해외의 견고한 수요로 수입량 감소와 국내 자동차 생산 회복 등 수요 증가, 원자재인 열연강판 등의 가격 상승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제목 : 스테인리스 냉연판재류 5월 수입 1만6천톤 ‘고수준’
재무성이 6월 29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5월 스테인리스 냉연판재류 수입은 1만6천톤으로 높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16.7%에 달한다. 1~5월 월평균 수입량은 1만5천톤이다.
동아시아(한국, 대만, 중국)에서의 현저한 가격 상승 등으로 기본 규격인 SUS 304(STS 304)의 연초 대비 인상폭은 모두 5만엔에 이르고 있다.
제목 : 시나가와내화물, 중기계획 해외 비중 20% 이상 목표
시나가와내화물은 2023년까지 3개년 신중기경영계획을 발표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해외 비중은 약 16% 수준이었다.
인도 합작 사업이 올해 봄부터 생산을 시작함으로써 인도에서의 매출 확대가 예상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도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기로 증설이 잇따르고 있는 북미에서도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3년간 투자 계획은 140억엔으로 책정했으나 필요하다면 추가 투자를 통해서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