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용 강재 수요 급증, 거래 활성화
일본제철·이토츄, 액화 CO₂ 수송 실증 실험
공영제강, 철근 7월 판매가격 동결 9만엔
제목 : 5월 조강 생산 842만톤, 전년비 42%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22일 발표한 5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42.2%가 증가한 842만2천톤으로 나타났다.
작년 5월 고로 일시 정지 등의 영향으로 조강 생산량이 592만톤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급감한데 따른 기저효과가 컸던 것으로 분석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고 있어 3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최근 조강 생산량은 코로나19가 주춤하면서 강재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보통강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한 646만1천톤, 특수강 역시 196만1천톤으로 72.9% 증가하는 등 철강재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조강(粗鋼)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제목 : 태양광 발전용 강재 수요 급증, 거래 활성화
수요가 주춤했던 태양광 발전용 강재 수요가 최근 다시 활성화하고 있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으로 정부 및 지자체가 교부하는 보조금이 신규 수요를 촉진하면서 주차장 지붕, 학교 병원 공공건축물의 지상 설치형 태양광 발전설비 건설이 급증하고 있다.
전력회사의 소매 단가는 하락했지만 보조금 교부 등 자가소비형 사용에서 메리트가 커지면서 발전시스템 도입을 촉진시키고 있다.
제목 ; 일본제철·이토츄, 액화 CO₂ 수송 실증 실험
일본제철과 이토츄상사는 22일 액화 이산화탄소(CO₂) 수송 실증 실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제철소와 시멘트공장 등에서 배출한 CO₂ 회수와 지하저장 또는 재이용하는 장소로 운반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선 사업화를 위한 검토 및 선박 설계, 건조를 진행해 2024년 운반을 시작할 계획이다. 2030년 실용화함으로써 연간 100만톤 규모의 대량 수송을 추진키로 했다.
일본제철과 이토츄상사, 그리고 발전사업자 등이 출자하는 일본CCS조사가 플랜트회사 단체인 엔지니어링협회와 공동 실증할 예정으로 최근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제목 : 공영제강, 철근 7월 판매가격 동결 9만엔
공영제강은 21일 철근 7월 판매 가격을 지난달과 같은 톤당 9만엔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매월 인상으로 판매가격 동결은 3개월 만이다.
공영제강 측은 철스크랩(고철) 가격 급등과 합금철, 전극 등 부자재 및 전력요금 상승으로 생산비용이 늘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적정 이익 확보를 위해 제품 판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다만 7월에는 그동안 인상분의 유통시장 등에 정착하면서 톤당 9만엔에 도달함에 따라 시황 안정 목적고 향후 추세를 확인하는 측면에서 일단 동결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