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특수철강 각형 강관·이형관 가격 10% 인상
관동 지역 전기로사 고철 구매가 다시 ‘상승’
마루이치강관, 4~12월 경상이익 141억엔 8% 증가
제목 : 고로 3사 2020년 경영실적 모두 상향 조정
일본제철, JFE스틸, 고베제강 3사는 ‘20. 4~12월 연결 결산 결과, 2020년 회계연도(’20.4월~‘21.3월) 기준 각사 모두 손익이 당초 전망보다 호전될 것으로 상향 수정했다.
일본제철의 경우 연간 연결사업 이익이 기존 600억엔의 적자 전망에서 300억엔 흑자로 전환 가능할 것으로 수정했다. JFE스틸은 900억엔 적자에서 320억엔 적자로, 고베제강은 경상손실 350억엔서 100억엔 적자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 개선의 이유는 자동차용을 중심으로 수요 회복에 따른 철강재 수요 증가, 중국 등을 시작으로 개선된 시황에 따른 철강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들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 미중 갈등 지속으로 시황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타이트한 강재 수급과 업체들의 체질 강화 등으로 수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목 : 동양특수철강 각형 강관·이형관 가격 10% 인상
각관, 이형관 전문업체인 동양특수철강은 2월 21일 이후 계약, 3월 출하 분부터 각관, 이형관 전 제품에 대해 10% 이상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
열연강판 등 각종 소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등 비용 상승분을 반영키로 했다.
동양특수철강은 신규 설비 도입에 의한 생산 비용 절감에도 불구하고 소재 가격 등의 자체 흡수가 어렵다고 밝혔다.
제목 : 관동 지역 전기로사 고철 구매가 다시 ‘상승’
관동 지역의 전기로 제강사들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수출 및 관서 지역으로의 물량 출하가 증가하면서 선적 가격이 원가에 선행 상승하고 있고 입고량이 줄어들면서 전기로사들의 구매가격 인상이 파급되고 있다.
9일 제강사들의 구매 가격은 H2 기준 3만4천~3만5천엔 수준이나 타 지역으로의 선적 가격은 이미 3만6천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제목 : 마루이치강관, 4~12월 경상이익 141억엔 8% 증가
일본 최대 독립계 강관사인 마루이치강관의 ’20년 4~12월 연결 결산 결과, 매출액은 1183억3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 경상이익은 141억3200만엔으로 8.0% 증가, 순이익은 95억3100만엔으로 25.3% 증가할 것으로 발표했다.
판매량은 북미 지역이 전년 동기 수준을 넘어섰고, 아이사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일본 국내 감소량이 커 전체적으로 10% 정도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