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원 구성…재생가능 61%, 가스화력 21.3%, 원자력 9%
일본의 대형 컨설팅업체인 딜로이트토마츠는 최근 정부가 천명한 2050년 이산화탄소 실질 배출 제로화를 달성하면서 전기료 인상폭을 30% 이내로 억제하려면 약 9조엔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딜로이트토마츠는 전력별 구성과 필요한 투자를 시뮬레이션의 방법으로 추정했는 바, 전기료 인상폭을 30% 이내로 줄이기 위해서는 재생가능 에너지의 전원 구성 비율이 최소 61%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생가능 전력 비율은 2019년 기준 18%에 불과하다.
또 가스화력은 21.3%(2019년 37.1%)로 줄여야 하며 원자력은 9%(6.2%)로 소폭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