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공영제강 철근 2천엔 인상 7만엔…박판 유통가 2년5개월만 상승
[지금 일본은]공영제강 철근 2천엔 인상 7만엔…박판 유통가 2년5개월만 상승
  • 정강철
  • 승인 2020.12.01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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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제강, 철근 판매가격 2천엔 인상 7만엔
미쓰미비중공업, 탈탄소 사업 900억엔 투자
히로시마현, 일본제철 쿠레 임직원 취업설명회
판재류 유통가격 2년 5개월만에 상승 전환

제목 : 공영제강, 철근 판매가격 2천엔 인상 7만엔

공영제강은 30일 철근 판매가격을 12월 1일부터 2천엔 인상해 톤당 7만엔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원료 가격 상승으로 현재 판매 가격으로는 안정적인 생산이 불가능해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원료 가격의 제품 가격 반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재 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 움직임을 감안해서 일단 12월 10일까지 7만원에 판매하기로 했으며 상황에 따라 추가 인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목 : 미쓰미비중공업, 탈탄소 사업 900억엔 투자

미쓰비시중공업은 30일 사업계획 설명회를 열고 향후 900억엔을 투자해 탈탄소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수소 공급망 구축과 이산화탄소(CO₂) 회수 사업 구축은 물론 화력 발전설비의 CO₂ 배출량 감축 기술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화력 발전설비의 저탄소화 등 환경에너지 분야에 내년부터 3년간 900억엔을 투자할 방침이며 관련 신규 사업 매출은 2023년 500억엔, 2030년 3천억엔을 목표하고 있다.
 

제목 : 히로시마현, 일본제철 쿠레 임직원 취업설명회

히로시마현 노동국과 쿠레시는 내년 2월 일본제철 세토나이 제철소 쿠레 지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업설명회는 2023년 9월말 폐쇄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제철 쿠레 지구의 종업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원 채용 계획을 갖고 있는 지역 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일본제철은 제철소 전면 폐쇄에 앞서 내년 9월말까지 주요 설비인 고로를 정지할 예정이다.
 

제목 : 판재류 유통가격 2년 5개월만 상승 전환

자동차, 기계 등에 쓰이는 판재류(박판) 유통가격이 약 2년 5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자동차 생산량 회복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반면 철강사들의 제품 생산량은 감산 이후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아 수급이 타이트해진 탓이다.

이로써 원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철강사들의 인상 계획이 유통 시장에서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본 제품인 열연박판 1.6mm 제품의 도쿄지역 유통가격은 현재 톤당 7만엔 수준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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