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PICK] 철광석 다시 125달러대 강세…원료탄 150달러대 고공행진
[원료PICK] 철광석 다시 125달러대 강세…원료탄 150달러대 고공행진
  • 김종혁
  • 승인 2020.11.1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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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페로타임즈DB
자료=페로타임즈DB

고로의 핵심 원료인 철광석 가격은 이번주 다시 상승세를 탔다. 선물시장도 상승을 기록하면서 추가 상승을 예고했다. 원료탄은 150달러대로 올해 3월 이후 최고치 행보를 이어갔다.

17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25.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마감일(13일) 대비 2.3%(2.8달러) 상승했다.

10월 말 대비 상승률은 6.3%에 달했다.

선물시장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같은 날 상해선물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톤당 833위안으로 전날보다 22위안 상승했다.

철강재 가격 상승은 원료 시장을 강세로 견인하고 있다. 글로벌 철강수요는 코로나19 이후 10월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탔다. 철강사들은 일시적으로 몰려드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가동률을 계속 높이고 있다.

공급은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이는 철강재 가격 상승 및 철광석 등 원료 수요 및 가격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원료탄 가격은 10월을 저점으로 이달 급등세를 기록했다. 같은 날 중국의 강점결탄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54.3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마감일 대비 0.5% 소폭 상승했다. 10월 말과 비교하면 13.6%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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