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이 전기강판 생산확대에 나선다. 총 1조 원이 넘는 금액이 투자된다.
일본제철은 6일, 2023년 상반기까지 전기강판 생산능력을 40%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제철은 EV 등의 전기차 전용 무방향성 전기강판과 변압기에서 사용되는 방향성 전기강판의 수요증가와 고도화 요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토나이 제철소에 350억 엔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앞서 투자를 결정한 큐슈 제철소(560억 엔)와 히로하타(140억 엔) 등 총 1040억 엔(1조1000억 원)이 투입된다.
한편 닛테츠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여하는 전기강판의 증산을 통해 연간 350만 톤의 CO2 절감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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