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회장 한길구)이 철근 신규 압연라인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증설에 나선다.
<기사연결> 한길구 한국특수형강 회장 칠서공장 생산확대...신규 압연라인 증설
회사 및 업계에 따르면 한국특수형강은 칠서공장에 철근 압연라인 증설을 위해 글로벌 설비 업체인 다니엘리와 협의를 마치고 발주에 들어갔다.
신규 설비는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연산 50~70만 톤이다. 철근을 비롯해 봉강, 형강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멀티 설비다.
한국특수형강은 한길구 회장 체제로 들어선 뒤 재건을 위한 작업을 발빠르게 추진중이다.
신규 투자가 완료되면 주력인 일반형강에서 철근 봉강 시장으로의 판로가 확대된다.
특히 주력 시장이었던 조선 기계으로부터 건설산업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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