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기술연구회, 경량강관 채용 소화설비 등 확대
와이어테크노, 선재 2차제품 10월 1만엔 인상
JSCA, STS CC 7월 판매 5.3만톤 4.7% 증가
관동 형강류 유통가 5개월만 상승 2천엔 올라
한와흥업, 美 철구업체 ASG 인수 완전 자회사화
한와흥업은 2일 미국의 철구업체 ASG(Associated Steel Group)의 전체 주식을 일본정책투자은행과 공동으로 취득, 완전 자회사화했다고 발표했다.
지분의 양도 실행은 현지 시간 8월 31일로 비율은 한와흥업이 북미 현지법인인 한와아메리칸을 통해 50.1%, 정책투자은행이 49.9%로 한와는 2억2600만달러(약 360억엔)을 투자했다.
한와는 미국 경쟁법 당국이 지분 양도 계약서상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며 8월 31일 승인을 취득해 바로 지분 양수도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강관기술연구회, 경량강관 채용 소화설비 등 확대
강관 및 이음쇠 제조업체 8개사로 구성된 강관기술연구회가 2일 JFE스틸 본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량강관의 채용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경량강관은 일반배관용 탄소강관(SGP) 대비 약 20% 가벼운 강관으로 독자 규격인 배관용 경량강관 ‘FAST10’ 또는 “FAST20’으로 분류된다.
2025년도까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30건의 채용 실적을 달성했는데 주로 복지 시설과 물류창고의 스프링클러 설비, 소화설비, 공조 냉욘수 배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채용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제조 시의 이산화탄소 배출 삭감, 시공 부하 저감 등의 장점을 배경으로 실내외 건물 등에서의 채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와이어테크노, 선재 2차제품 10월 1만엔 인상
산제 제품 대형 제조업체인 와이어테크노는 10월 출하분부터 아연도금철선, 보통 철선 등 선재 2차제품 전체적으로 톤당 1만엔의 가격 인상을 실시한다.
와이어테크노의 주요 소재 공급업체인 합동제철이 올해 2번째로 와이어로드 가격 인상을 실시했으며 이외 에너지 비용, 아연 등의 부자재비, 인건비, 물류비 등의 상승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JSCA, STS CC 7월 판매 5.3만톤 4.7% 증가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JSCA)가 발표한 7월 판매량(망간계 제외)은 5만2547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했다고 일간산업신문 2일 보도했다.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실적을 넘어선 것으로 반도체 제조자치 관련해 판매가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업무용 주방과 자동차 부품 등이 견조한 수요를 보였고 가격 인상을 대비한 사전 수요도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7월말 재고량은 11만6540톤으로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
관동 형강류 유통가 5개월만 상승 2천엔 올라
관동 지역의 H형강과 일반형강 등 형강류 유통 가격이 5개월 만에 상승해 종전 대비 2천엔 내외 올라갔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고로, 전기로 제조업체들의 공급가 인상에 맞춰 형강 유통 대기업들이 9월부터 톤당 6천~7천엔 가격 인상을 표명했고 여타 유통업체들도 이에 따라감으로써 상승분 일부가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여전히 철골 등의 수요는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어 공급 주도의 가격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