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브덴, 3년반 최고가, 동(銅) 광석 부족 여파
AI 검수 에버스틸, 코코와 공동연구 계약 체결
철강연맹, 7월 보통강재 수입 18% 증가 39만톤
대동특수강, ‘Hacobu’시스템 도입 물류 효율화
대동특수강은 지속 가능한 물류체제 구축을 위한 물류 효율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물류 DX·컨설팅 제공업체인 하코부가 제공하는 솔루션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발표했다.
화물 대기 시간의 추가 단축과 적재 효율 향상이 목표다. 도입 예정 시스템은 트럭 예약 접수 서비스인 무보 버스(MOVO Berth), 배차 발주 관리 서비스 등이다.
대동특수강은 2019년 설비·제도 측면의 개선을 시작으로, 2024년도 하반기에는 주요 사업장의 제품 출하 평균 대기시간을 약 1/2로 축소한 바 있다.
몰리브덴, 3년반 최고가, 동(銅) 광석 부족 여파
철강에 첨가제로 주로 사용하는 희귀금속 몰리브덴(몰리브데넘, Mo) 가격이 3년 반 만의 최고가로 치솟았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일 보도했다.
동(銅) 광석의 부산물로 채취되는 경우가 많아 동 광석의 공급 불안이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수요 측면에서는 중국에서의 재생에너지 부문 수요가 왕성하다고 풀이했다.
몰리브덴은 강재의 강도를 높이는 재료로 자동차용 부품이나 군사용 특수강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AI 검수 에버스틸, 코코와 공동연구 계약 체결
AI 철스크랩 검수 시스템을 개발, 판매하는 에버스틸(EVERSTEEL)은 1일 철스크랩 업체인 코코와 재활용 현장에서의 DX(Digital Transformation) 추진 및 AI 활용에 의한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업계에서의 인력 부족과 기능 계승이 과제로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DX 및 AI 활용으로 영업의 최적화와 공장 관리 효율화를 기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목표다.
철강연맹, 7월 보통강재 수입 18% 증가 39만톤
일본철강연맹이 정리한 7월 보통강 강재 수입은 39만1109톤으로 전월 대비 5만9397톤, 17.9% 증가했다. 하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8% 줄어 11개월 연속 감소했다.
하지만 1~7월 누계에서는 243만240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했다.
7월 품목별 수입은 열연광폭대강 11만8천톤, 전월 대비 10.1% 감소, 냉연광폭대강 8만4천톤, 0.7% 감소, 아연도금강판 8만3천톤, 24.2% 감소, 후판 4만4천톤, 21.3% 감소했다.
수입국별로는 한국이 26만8천톤, 3.2% 감소, 대만 7만톤, 10.5% 감소, 중국 4만9천톤, 51.0%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