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품위 철스크랩 공급확대 기반 강화 ‘적극’
일철물산, 호주 바이오연료 원료 생산 합작사 설립
철산간, 산업기계용 등 강재 수요 회복 조짐 ‘시사’
일본제철, STS 유통판매 Ni계 2만·Cr계 1만엔 인상
일본제철은 11일 국내 유통 판매용 스테인리스 강판의 3월 계약 가격을 니켈계(Ni계) 냉연강판과 중후판은 톤당 2만엔, 크롬계(Cr계) 냉연강판은 톤당 1만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합금 연동(알로이 가격)에 추가해 2년 만에 베이스 가격도 인상한다.
니켈계 가격 인상은 6개월 연속으로 2025년 8월 이후 누계 상승 폭은 톤당 7만엔에 달한다. 크롬계 가격 인상은 2개월 만이다.
정부, 고품위 철스크랩 공급확대 기반 강화 ‘적극’
일본 정부가 그린스틸(GX스틸) 시장 형성 및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의 고품위 철스크랩 생산기반 증강 투자를 적극 지원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일본제철과 JFE스틸의 대형 최신예 전기로가 본격 가동하는 2028년 이후, 그린스틸의 생산, 공급량 확대할 것에 대비해 고급강 제조에 필수적인 고품위 스크랩의 안정 확보를 목표로 한다.
그린스틸의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 정량 목표를 설정하고 민간기업의 관련 설비투자 지원 방안을 수립, 시행할 방침이다.
일철물산, 호주 바이오연료 원료 생산 합작 기업 설립
일철물산은 10일 호주 기업인 에너그린뉴트리션호주 사와 바이오연료 원료 합작회사인 그린바이오테크놀로지솔루션스(GBS) 사를 퀴즐랜드주 에너랄드에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2월 24일 가진 설립 기념식과 유량수 식림 기공식을 가졌으며 행사에는 일철물산 타시로 히로시 상무와 퀸즐랜드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GBS 사는 비가식용유량수(非可食用油糧樹)로부터 채취, 생산한 바이오연료를 판매할 계획이다.
철산간, 산업기계용 등 강재 수요 회복 조짐 ‘시사’
철강산업간담회(철산간) 히로세 다카시 회장(일본제철 부사장)은 10일 최근 산업기계 등에서 수요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등 강재 수요 회복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동 정세가 긴박화하고 있다며 에너지 가격 급등에 의한 직간접 영향이 우려된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동향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류 측면에서 강재 수출에 영향을 미치고 수요산업도 영향을 받아 국내 수요에도 변동이 나타날 수 있따며 다면적 영향을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