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시세 급등 12일 노전 평균가 4만7800엔
일본제철 중동 정세 긴박, 무계목강관 수출 정체 ‘우려’
JFE스틸, 조업안정화용 신(新) 철강제조공정용 소프트웨어
일철건자재, 건축용 강재 5월부터 1.5만엔 인상
일철건자재는 13일 경량형강, 각관, 칼럼 등 건축용 강재 가격을 5월 출하분(4월 수주분)부터 톤당 1만5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열연코일 등 소재 가격과 각종 비용 상승분의 전가하는 것으로 안정 생산이 가능한 공급체제 유지가 인상 이유다.
건축용 강재 가격 인상은 2024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약 2년만으로 원형 강관에 대해서도 약 10%의 가격 인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철스크랩, 시세 급등 12일 노전 평균가 4만7800엔
일간산업신문은 철스크랩 시세가 12일 속등해 3개 지역 전기로 노전 가격이 H2 기준 톤당 4만7800엔이라고 보도했다.
산업신문이 조사하는 전국 전기로 제강사들의 평균 구입가격은 전일 대비 2천엔, 연초 대비 4300엔 상승한 것으로 활발한 수출 수요가 국내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동 전쟁의 악화에 따른 철스크랩 수요 증가 등으로 동남아와 남아시아로부터의 수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가격의 강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제철 중동 정세 긴박, 무계목강관 수출 정체 ‘우려’
일본제철 이마이 타다시 사장이 긴박화하고 있는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유정관용 무계목강관 등의 수출이 정체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고 13일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수출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과 함께 중국에서 중동으로 수출되는 강재 전체가 여타 시장으로 수출되면서 해외 시장 전반이 악화하는 등 간접적인 영향을 우려했다.
JFE스틸, 조업안정화용 신(新) 철강제조공정용 소프트웨어
JFE스틸이 철강 생산의 조업 안정화 등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지난 2월 27일 발표했다.
전로 내에서의 용강 교반, 연속주조에서의 주편 냉각 등 철강 제조 공정에서의 대규모 기체와 액체 흐름을 해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특화한 것으로 종전에 수년이 필요했던 계산, 분석 작업을 수일~수주에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로 내부나 연속주조에서의 복잡한 현상을 디지털로 높은 정밀도로 예측, 재현하여 제철 공정의 쇄신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