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포인트펀드, 비즈니스 합리성 부합, 정부 제조업 부활에도 합치 주장
미국의 액티비스트 헤지펀드 써드포인트가 5월 1일(현지시간)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실현을 기대한다고 표명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유력 액티비스트 펀드인 서드포인트 대표 대니얼 로브가 투자가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일본제철과 US스틸의 합병 계획이 완료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합리성에 부합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내거는 ‘미국 퍼스트’ 정책이 내거는 제조업 부활에도 합치하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서한에서 서드포인트가 보유한 US스틸의 구체적인 주식 보유 수는 밝히지 않았으나 ‘유의’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로이터가 대니얼 로브의 일본제철에 의한 US스틸 인수 기대 소식이 전해진 후 1일 US스틸 주가는 한때 2.3% 상승한 44.71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일본제철이 제시한 매수 가격 55달러에는 여전히 크게 밑돌고 있다.
한편 서드포인트 홍보 담당자는 이번 사안에 대한 코멘트에 응하지 않았고 US스틸 역시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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