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대동, 봉강 압연 증강 고합금 확대…일철, ‘25년 순익 대폭 감소 전망
[지금 일본은] 대동, 봉강 압연 증강 고합금 확대…일철, ‘25년 순익 대폭 감소 전망
  • 정하영
  • 승인 2025.05.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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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특수강, 봉강 압연라인 증강 고합금 생산 확대
일본제철, ‘25년 순이익 43% 감소 전망 관세 타격
일본야금공업, 제품 단가 하락으로 매출·이익 감소
메탈원, 철강 유통용 플랫폼 도입기업 1200개 돌파

대동특수강, 봉강 압연라인 증강 고합금 생산 확대

대동특수강이 고합금재 생산능력 확대를 목적으로 호시자키 공장에 봉강 압연설비를 증강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9일 보도했다.

자동차 및 산업기계 부품용과 회사가 진행 중인 성장 시장 제품 생산능력을 강화해 판매 확대로 연결시킨다는 전략이다. 증강 설비는 2027년 3월 가동을 목표로 총 투자액은 36억엔이다.

대동특수강은 2027년도까지 진행하고 있는 현 중기경영계획에 300억엔을 투자해 고합금 프로세스 개혁을 진행 중이다.
 

일본제철, ‘25년 순이익 43% 감소 전망 관세 타격

일본제철은 9일 2025년도(’25.4월~‘26.3월) 연결 순이익이 전년 대비 43% 감소한 2천억엔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5년 만의 낮은 수준으로 Quick 컨센서스의 5071억엔 등 기관들의 전망을 약 60% 밑도는 등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미 정부에 의한 관세 정책 영향 등으로 강재 수요가 침체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재고평가차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매출액 전망은 이번에 미정으로 밝히지 않았다.
 

일본야금공업, 제품 단가 하락으로 매출·이익 감소

스테인리스 특수강 일관 제조업체인 일본야금공업의 2024년도(’24.4월~‘25.3월) 연결실적 발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2% 감소한 169억6700만엔, 경상이익은 15.3% 줄은 162억엔이었다.

스테인리스 강판과 고기능재 등 판매 물량은 증가했지만 제품 판매 단가 하락으로 매출액과 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줄어든 1720억9700만엔이었다.

원료 가격 하락이 비용 감소로 이어졌지만 단가 하락에 따른 매출액 감소 영향이 더 컸다.

연간 배당은 창립 100주년 기념 배당 주당 20엔을 포함해 220엔으로 20엔 증가했다.
 

메탈원, 철강 유통용 플랫폼 도입기업 1200개 돌파

철강 전문상사 메탈원은 자사가 제공하는 철강 2차 유통, 수요가용 디지털 플랫폼 ‘메탈엑스유피(Metal X UP)’ 도입 기업이 4월에 1200개사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철강 유통 업무의 효율화, 고도화, 커뮤니케이션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메탈엑스유피 시스템의 가치와 기능을 소개해 사용자 이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메탈엑스유피는 2023년 후판 분야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되기 시작했으며 향후 업계 전체의 디지털화를 촉진해 나가기 위해 업계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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