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해상풍력용 후판 사업 본격화
WSA, 신임 회장에 NSSC 이노우에 사장
산요특수제강, 인도 SSMI 완전 자회사화
치요다, 연연속 압연설비 伊 다니엘리 발주
전기로 철근 생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은 자사 아야세공장의 차세대화를 위한 봉강 연연속압연설비를 이탈리아의 다니엘리 사에 발주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최신예 래들퍼니스(LF)와 연속주조기를 도입해 기존의 봉강 압연기와 직결함으로써 국내 최초의 연연속(Endless) 압연기로 개조할 계획이다.
빌릿의 재가열이 불필요해 생산성 향상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삭감할 수 있다.
일본제철, 해상풍력용 후판 사업 본격화
일본제철이 해상풍력발전기 풍차 등에 사용하는 후판 사업에 본격 참가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6일 전했다.
해상풍차는 가혹한 환경과 지진 대책 등 선박이나 건설기계용 소재보다 두꺼운 강판이 필요하다. 이에 지금까지는 개별 주문 방식으로 생산해왔다.
이에 일본제철은 기존 후판 생산라인을 활용해 2026년부터 양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큐슈제철소 오이타지구와 동일본제철소 키미츠지구의 후판 생산설비를 특화한다는 방침이다.
WSA, 신임 회장에 NSSC 이노우에 사장
세계스테인리스협회(World Stainless Associiation)는 최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 28차 연례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일본 NSSC 이노우에 아키히코 사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부회장에는 아페람의 디모테오 디 마울로 CEO, 아세리녹스의 베르나르도 벨라스케스 CEO, 포스코의 이경진 STS마케팅실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노우에 신임 회장은 전임 아페람의 티모테오 디 마우로 회장에 이어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6년 총회까지 2년간이다.
세계스테인리스협회는 1996년 설립된 국제스테인리스강포럼(ISSF)가 2022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산요특수제강, 인도 SSMI 완전 자회사화
산요특수제강은 27일 인도의 연결 자회사인 산요스페셜스틸매뉴팩처링인디아(SSMI)를 완전 자회사화했다고 밝혔다.
산요는 인도에서의 특수강 사업을 위해 2012년 9월 마힌드라그룹과 특수강 합작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 6월 SSMI 주식 추가 취득으로 자회사화하고 인도 특수강 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해 왔다.
2023년 3월 2대 주주인 미츠이물산의 주주간 협정에 따른 풋옵션 행사 통보를 받고 이후 협의를 통해 미츠이물산이 보유한 SSMI 주식 전량 304만6821주(15.43%)를 약 25억엔에 5월 24일 취득함으로써 100%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