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 엄격 조건 UOE강관 첫 출하 동남아 LNG용
동경제철, 관서새틀라이트 야드 3일 본격 영업 개시
전국코일센터조합, ‘23년 CC 출하 1352만톤 ’사상 최저‘
애지제강, 신중기계획 ‘26년 영업익 150억엔 목표
애지제강은 30일 2026년을 최종 연도로 하는 새로운 중기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수익력을 강화해 성장전략을 확실히 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조를 추진함으로써 최종 연도 영업이익 목표액을 150억엔(2023년 대비 45.6% 증가)으로 제시했다. 설비투자는 3년간 567억엔으로 성장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적 가치 창조를 위해서는 기존 사업에서 축적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 전자부품이나 GMPS 등 신사업의 성장에 주력함으로써 지속적 사회, 탄소중립, 자동차의 전동화 진전 요구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JFE, 엄격 조건 UOE강관 첫 출하 동남아 LNG용
JFE스틸은 30일 엄격 사용 조건에 대응한 천연가스 라인파이프용 UOE강관을 첫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동남아시아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용으로 출하량은 8만6천톤이다. 이번 첫 출하를 기반으로 자원, 에너지 전용의 고기능·고품질 강재의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출하 제품은 ‘표층 경도 엄격 사양 샤워(Sour)가스 파이프용 UOE 강관’으로 황화수소(H₂S)를 포함한 천연가스인 샤워가스 수송용 파이프는 극표층의 경화부에서 발생하는 황화물 응력 균열을 막기 위해 종래보다 극표층의 경도를 낮게 억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지구의 제어 냉각기술 ‘Super-OLAC-A’로 전면에 걸쳐 표층 경도를 저감한 강판을 제조하고 전자기 특성에서 경도를 정밀 평가하는 측정장치를 도입해 강판 표면 전면의 경도 보증이 가능토록 했다.
동경제철, 관서새틀라이트 야드 3일 본격 영업 개시
동경제철은 새로운 철스크랩 집하 거점인 관서새틀라이트 야드(칸사이SY,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본격 하역을 6월 3일부터 개시한다.
이를 위해 5월 29~31일 프리오픈으로 철스크랩의 하역을 개시해 현재 순조롭게 하역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오사카부나 효고현 등 관서권의 철스크랩 업체들이 칸사이SY에 반입을 하고 있으며 한신고속도로에서 가까운 등 편리한 교통편을 사용하고 있다.
전국코일센터조합, ‘23년 CC 출하 1352만톤 ’사상 최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에 따르면 2023년도 코일센터(CC) 출하량은 전년 대비 0.5% 감소한 1352만2074톤으로 2년 연속 감소해 전년에 이어 과거 최저를 기록했다.
국내 박판 수요의 침체가 길어지고 특히 반도체 부족 해소 이후에도 자동차 생산 회복은 더디고 자동차 이외 분야는 건축을 비롯해 동반 저조해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자체 판매가 감소한 반면 수탁가공은 증가세로 돌아서 대형과 중소 코일센터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량 중심의 수요가 감소해 유통(미세우리) 판매 시장의 축소를 초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