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코상사, 3개년 중기 ‘26년 경상익 145억엔 목표
용융아연도금업계, 아연가 급등 채산성 악화 심화
멕시코, 일본산 후판 AD 조치 5월 1일 부 종료
도키와회, H형강 4월말 재고 21만9500톤 ‘횡보’
4월 국내 조강생산 2.5% 감소 705.5만톤
일본철강연맹은 22일 4월 국내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한 705만5천톤이었다고 발표했다.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다이하츠공업의 인증 부정에 의한 출하 정지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전로강은 2.9% 줄어든 511만9천톤이었다. 철강 유통 관계자는 “인증 부정 발각은 2023년 12월로 이미 생산 재개한 자동차 공장도 있지만 고로에서의 조강 생산은 바로 조정이 불가능해 늦게까지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로강은 1.4% 줄어든 193만5천톤으로 6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인해 건자재용 강재 시장이 침체한 탓으로 분석했다.
신코상사, 3개년 중기 ‘26년 경상익 145억엔 목표
고베제강 계열의 철강 전문상사인 신코상사는 22일 3개년 신 중기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최종 연도인 2026년 경상이익 목표는 2023년 대비 13% 증가한 145억엔을 목표로 세웠다.
인도나 동남아 등에서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3년간 투자액은 230억엔으로 직전 중기경영계획(’21년~‘23년)의 117억엔 대비 약 2배를 계획했다.
인도의 건설기계용 부품사업, 베트남에서의 반도체용 알루미늄 제품 가공사업 등 신규사업을 확대하고 무역 중개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특수강 기업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융아연도금업계, 아연가 급등 채산성 악화 심화
급속한 아연 가격 급등으로 용융아연도금 업계의 채산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아연도금 제품의 수요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연 용해 시 필요한 연료비도 증가하고 있고 노무, 물류 비용 증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적정한 제품 가격 실현은 아직 진행 중이다.
이에 도금업계는 모두 생산성을 중시한 수주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자구 노력으로 흡수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고 있어 경제적 부담을 가중되고 있는 형편이라고 분석했다.
멕시코, 일본산 후판 AD 조치 5월 1일 부 종료
일본철강연맹에 따르면 멕시코 경제성이 일본과 이탈리아로부터 수입되는 후판에 부과하던 반덤핑(AD) 조치를 5월 1일 부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멕시코의 후판 AD는 멕시코의 고로사인 암사(AHMSA)의 제소로 2017년 11월부터 조사를 시작, 2019년 4월 피해를 인정하고 AD 조치에 들어간 바 있다.
하지만 제소업체인 암사가 자금난으로 지난해 조업을 정지함에 따라 이번에 반덤핑 조치 종료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키와회, H형강 4월말 재고 21만9500톤 ‘횡보’
일본제철의 형강 유통업체들로 구성된 도키와회가 발표한 4월말 기준 H형강 재고는 전월과 비슷한 21만9500톤이었다. 재고율은 소폭 늘어난 3.26개월이었다.
4월 출고량은 6만7400톤으로 1.1% 감소했다.
일본제철은 국내 철강사들의 비용 증가는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제품 가격에의 전가 방침은 변함없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시장에 이를 반영, 침투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