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10월 조강 752.4만톤 2.6%↑…야마토 H형강 유통 ‘동결’, 직판 ‘인상’
[지금 일본은] 10월 조강 752.4만톤 2.6%↑…야마토 H형강 유통 ‘동결’, 직판 ‘인상’
  • 정하영
  • 승인 2023.11.23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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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조강 생산 2.6%↑752.4만톤, 자동차 견인
철스크랩, 국내 가격 방향감 부족 지역별 격차
야마토스틸, 12월 유통용 H형강 판매가 ‘동결’
미츠미시, 캐나다 펠릿 연산 1200만톤으로 증강

10월 조강 생산 2.6%↑752.4만톤, 자동차 견인

일본철강연맹은 22일 10월 국내 조강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한 752만4천톤이라고 발표했다.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수출이 부진했지만 자동차용 생산이 견인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용 비중이 높은 전로강은 3.4% 증가한 547만3천톤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도체 부족 해소 등으로 자동차 생산이 회복되고 있다. 수출용은 중국에서의 생산과잉과 불황으로 주춤했다.

건설용이 많은 전기로강은 0.5% 증가한 205만1천톤으로 15개월 만에 증가했다. 아직은 보합세로 건설용 수요가 개선되었다고 판단하려면 수개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철스크랩, 국내 가격 방향감 부족 지역별 격차

철스크랩의 국내 가격은 혼조세로 방향감이 결여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2일 전했다.

관동 지역에서는 야드 매입 가격이 저가에 근접한 반면 관서 지역에서는 입고 촉진을 목적으로 일부 제강사들이 매입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지역별 수급 및 시황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해외 가격은 강세로 돌아섰지만 엔화 환율이 강세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수출에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시황은 명확한 트랜드를 보이지 않고 대체로 관망세가 지속되는 분위기다.
 

야마토스틸, 12월 유통용 H형강 판매가 ‘동결’

야마토스틸은 21일 12월 출하분 유통(미세우리)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일반형강인 채널과 I형강도 동결했다. 8개월 연속 동결이 이어지고 있다.

12월 출하분 수주 마감은 이달 27일까지다.

다만 직납 물량 H형강의 경우 12월 1일부터 톤당 2~3천엔 인상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롤이 마감되는 등 수주가 충분해 신규 수주는 1월 이후가 될 전망이다. 대형 건축용 중심으로 직판 H형강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
 

미츠미시, 캐나다 펠릿 연산 1200만톤으로 증강

미츠비시상사와 호주의 리오틴토는 캐나다 철광석 합작사인 IOC가 21일 생산성 개선 등을 통해 고품위 철광석 펠릿(Pellet) 연간 생산능력을 2027년까지 1200만톤으로 150만톤 증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소환원을 포함해 직접환원철(DRI)용 등 고품위 펠릿의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기 위함이다.

보다 장기적으로 철광석 정광, 철도 수송능력을 포함한 연산능력을 2300만톤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자원과 인프라 등 자산을 최대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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