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계 STS 박판 유통, 수입재 존재감 커져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11월 조강 8.7%↓
일본제철, 유정관․송유관 3품목 에코리프 취득
공영제강, 12월 철근 판매가 전사업소 ‘동결’
철근 최대 생산 공급업체인 공영제강은 22일, 12월 철근 판매 가격을 전 사업소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2개월 연속 동결이다.
10월에 톤당 3천엔을 인상한 바 있어 이의 시장 침투를 도모하면서 시황을 관측한다는 목표다.
최근 수요는 중소 건축 중심으로 착공 지연이나 공기의 재검토 등이 있어 지역에 따라 출하가 완만한 상황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큰 시황 변화가 없어 향후 추이에 따라 가격 정책을 결정할 방침이다.
300계 STS 박판 유통, 수입재 존재감 커져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 냉연박판 유통(미세우리) 시장에서 수입재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4일 전했다.
2023년 상반기 국내 명목소비의 약 1/4에 해당하는 수입재가 유입됐다. 이에 침투도가 높은 유통 분야에서는 30~40%를 수입재가 차지하게 됐다. STS 시장의 주력 제품인 SUS(STS)304 냉연박판 시장에서 국산 제품과 수입재의 가격 차는 톤당 10만엔 이상에 달하고 있다.
수입 증가와 이중가격 구조의 가장 큰 요인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공급과잉과 중국, 대만산의 일본 내 수입증가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11월 조강 8.7%↓
관동 지역 보통강 전기로 제강사 14개 사업소의 2023년 11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8.7% 감소한 34만1200톤 전후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전월 대비로는 3.3% 감소하게 된다.
11월은 10월 정기 보수한 일부 업체의 생산이 재개됐다. 반면 제품 출하가 둔화되고 수출 환경 악화에 의해 빌릿 생산을 줄이는 움직임도 있어 전월비, 전년 동월비 모두 감소를 전망했다.
일본제철, 유정관․송유관 3품목 에코리프 취득
일본제철은 22일 고합금 유정관, 송유관 3품목이 서스테이너블경영추진기구(SumPO)의 환경 라벨 프로그램에 근거한 ‘에코리프 선언’의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서 제조한 스테인리스강으로는 최초의 에코리프 취득이라고 밝혔다.
일본제철은 2019년 12월 H형강에서 최초로 에코리프를 취득한 이후 각 품종, 제품에서 취득을 진행헤 현재 에코리프 취득 건수는 총 52건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