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스틸, 연료탄 현물 거래 확대 가격 안정 목표
철강연맹 회장, 중국 고수준 생산, 수출 경계감
일본야금공업, 니켈 제련 재활용 원료 55%로 향상
철강연맹, 매스균형 방식 그린스틸 지침 개정
일본철강연맹은 26일 매스균형 방식을 적용한 그린스틸(Green Steel) 가이드라인(GL)을 개정하고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9월 책정 후 그린스틸 정의 등 세부 규책을 추가했다.
철강 사용자가 그린스틸 매입을 통해 자사의 탄소 배출량 산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개정이다. 그린스틸의 정의와 ISO에 준거한 감축증서 첨부, 제3자 인증 등 투명성,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철강 대기업 등 각 회사의 대처는 있지만 상세를 공시하는 가이드라인은 철강연맹이 처음이다.
한편 철강연맹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세계철강협회(WSA)에서도 공통지침 작성의 논의가 시작되고 있어 일본철강연맹은 세계 표준화를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FE스틸, 연료탄 현물 거래 확대 가격 안정 목표
JFE스틸은 최근 연료탄 가격 급등과 관련해 연료탄 현물시장의 극도로 낮은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현물거래를 늘릴 방침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27일 전했다.
JFE스틸 관계자는 철강 대기업의 경우 장기계약이 기본이지만 현물시장에서 거래를 늘려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기타노 요시히사 사장은 연료탄의 현물 거래 확대가 국제적으로 공유되면 가격이 적정한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철강연맹 회장, 중국 고수준 생산, 수출 경계감
일본철강연맹 기타노 요시히사 회장(JFE스틸 사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철강시장에 대해 “부동산 부진이 계속되면서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중국 정부가 각종 경기대책을 실행하는 것 같지만 미래 불확실성은 여전히 강해 향후 동향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1~9월 조강 생산은 전년 수준을 웃돌아 종전 최고에 육박했다며 특히 강재 수출은 연간 9천만톤으로 2017년 이후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아세안의 수요가 감소하는 등 환경은 여전히 좋지 않다며 10~11월 조강 생산에 주목하고 있다고 경계감을 표했다.
일본야금공업, 니켈 제련 재활용 원료 55%로 향상
일본야금공업의 오에야마 제조소는 페로니켈(Fe-Ni) 원료로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도시광산)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2022년도 재활용 원료 사용 비율을 전년도 43%에서 53%로 높였다고 밝혔다.
올해 8월에는 60%로 월간 기준 최고를 기록했고 올해 연간으로는 55%를 계획하고 있다.
재활용 원료 사용과 관련한 노하우 축적으로 원료의 다양화와 활용도를 높여 2030년에는 95%를 달성함으로써 탄소중립 달성에 더욱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