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철근 국내 출하 56.2만톤, 4개월 연속 감소
7월 코일센터 출하량 116만톤 車 이외 ‘저조’
수도권 판재 시장 바닥 탈출 조짐, CC 가동률↑
일철, 탄소중립 강재 유럽 지열발전용 첫 공급
일본제철이 탄소중립 강재 ‘NS카보렉스 뉴트럴’을 처음 해외 공급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2일 전했다.
2050년 탄소중립(CN)을 위해 생산하기 시작한 ‘NS카보렉스뉴트럴’은 철강 제조 공정에서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삭감했거나 제로(0)화 했다고 인정되는 강재이다.
이번 수주는 유럽의 지열 발전용 유정관으로 물량은 약 150톤이다.
7월 철근 국내 출하 56.2만톤, 4개월 연속 감소
보통강전기로공업회가 발표한 7월 철근 국내 출하량은 56만2263톤으로 전년 동월월 대비 1.8%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가 4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으며 7월 수주량은 전월과 비교해도 5.6% 감소해 2개월 연속 줄었다.
봄 성수기 이후 수요 침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7월 코일센터 출하량 116만톤 車 이외 ‘저조’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발표한 유통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출하량은 전월 대비 2.5% 감소한 115만8829톤이었다. 2개월 만에 다시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 시에도 1.3%가 줄어 3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가동 일수도 영향을 미치면서 통상 7월 기준 저조한 수준에 그쳤다.
수도권 판재 시장 바닥 탈출 조짐, CC 가동률↑
수도권의 판재류 유통시장에서 거래량이 현저히 감소한 ‘바닥’ 상황은 일단 탈출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2일 전했다.
열연강판을 예로 들면 9월 들어 일부 대형 유통업체들의 판매량이 회복되면서 주요 코일센터(Coil Center)들의 수주, 가동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차 판매점들의 경우 급한 주문이 증가하면서 일부 규격의 경우 범용재의 재고가 부족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