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그린철강 공동세미나 오는 21일 개최
한-일 그린철강 공동세미나 오는 21일 개최
  • 김도형
  • 승인 2023.09.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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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퍼를 한화로 환산하면 평균 80만 원 초반대다. 국내 열연 거래 가격은 포스코산 수입 대응재 기준 톤당 97만 원으로 격차가 크다. 지난 5월 135만 원에 장기적인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오퍼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여서 수입산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주관 양국 철강업계가 참여하는 한-일 그린철강 공동세미나가 오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관련기사 :[지금 일본은] 한일 정부 참여 철강포럼 합의…철강업계 탈탄소 자금 조달↑)

이번 공동세미나는 탈탄소와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민관철강회의를 보완하는 별도의 대화와 의견교환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행사에는 양국 철강기업 및 전문가, 전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글로벌 탄소정책 동향 등 크게 3가지 세션으로 세미나가 이뤄질 계획이나 아직 주제는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산업부는 향후 한-일 협력과 관련 1년에 민관철강회의 1회, 기술공동세미나 1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최 장소는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진행된다. 올해 개최지 상 내년 상반기 철강민관회의는 한국, 하반기 기술공동세미나는 일본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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