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NSSC, 300‧400계 모두 인하…JFE, 게이힌 부지 수소 공급기지
[지금 일본은] NSSC, 300‧400계 모두 인하…JFE, 게이힌 부지 수소 공급기지
  • 정하영
  • 승인 2023.09.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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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SC, 300‧400계 냉연‧후판 각각 1만‧5천엔 인하
JFE홀딩스, 게이힌 부지 수소‧암모니아 공급기지
오사카제철, 전기로 등 에너지 절약 100억엔 투자
군마대학, 콘크리트 내 철근 부식 비파괴 검사 기술
JFE스틸 게이힌지구 부지  (출처 일본산업신문)
JFE스틸 게이힌지구 부지 (출처 일본산업신문)

NSSC, 300‧400계 냉연‧후판 각각 1만‧5천엔 인하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7일 국내 유통(미세우리)용 9월 공급 계약가격을 300계(Ni계), 400계(Cr계) 모두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300계 STS 냉연강판과 중후판 가격은 톤당 1만원, 400계의 경우 톤당 5천엔 인하한다.

300계 가격 인하는 3개월 연속, 400계는 2개월 연속으로 원료 가격 하락과 엔화 약세의 환율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JFE홀딩스, 게이힌 부지 수소‧암모니아 공급기지

JFE솔딩스는 7일 동일본제철소 게이힌지구의 고로 철거지 재개발 방침인 ‘OHGISHIMA2050(오기시마2050)’을 발표했다.

대상부지는 약 400헥타르(약 121만평)로 고로가 있는 주요부인 인공섬 ‘오기시마’에 대해서는 제철 원료 부지인 약 44헥타르를 선도지역으로 규정하고 수소, 암모니아 공급기지로 전환을 추진키로 했다.

탄소중립(CN)과 이노베이션을 실현하는 선진적 대응에 도전하는 장으로 만들고 지역 사회의 지속적 발전을 담당하면서 국가 중점 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사카제철, 전기로 등 에너지 절약 100억엔 투자

일반형강 최대 제조업체인 오사카제철은 8일 에너지 절약, CO₂ 삭감, 원가경쟁력 향상, ‘물류2024 문제’ 등 현안 과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약 100억엔을 투자키로 했다.

주력 공장인 사카이공장에서 에너지 절약형 전기로인 ‘에코 아크라이트’를 도입하기 위해 약 70억엔 등 87억엔을 투자한다. 서일본 쿠마모토 공장의 경우 ‘물류2024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창고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들 투자를 통해 국내 사업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해 국내 최고의 원가경쟁력을 목표로, 에너지 절약과 동시에 CO₂ 배출 삭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군마대학, 콘크리트 내 철근 부식 비파괴 검사 기술

군마대학, 대학원 연구팀은 철근콘크리트 내부의 철근 부식 여부를 비파괴 방식으로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8일 전했다.

자석과 레이더의 조합으로 콘크리트를 파괴하지 않고 인프라 시설물이나 건물의 내부 부식을 검사하는 기술에 응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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