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전기강판 증설 3배로 확장…애지제강, 특수강 Base價 1만엔↑
[지금 일본은] JFE, 전기강판 증설 3배로 확장…애지제강, 특수강 Base價 1만엔↑
  • 정하영
  • 승인 2023.02.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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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스틸, 전기강판 증설 현행 대비 3배 확장
애지제강, 특수강 Base價 2월 계약분 1만엔↑
오사카 지역 제강사 H2 구매가 5만500~5만1500엔
JFE스틸 조직개편, 캔용강판섹터 폐지 · 자동차강판섹터 신설

제목 : JFE스틸, 전기강판 증설 현행 대비 3배 확장

JFE스틸은 6일 서일본제철소 구라시키지구에 500억엔을 투자해 고급 전기강판 생산능력을 추가로 증강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구라시키지구에서 진행, 2024년 상반기 완공 목표인 투자 건에 이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전기강판 분야에서 모두 2건의 능력증강 투자로 현행 대비 약 3배의 능력증강이 이뤄지게 됐다. 이번 투자 건은 역시 구라시키지구에서 진행하며 2026년 중에 완공,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적 대처로 자동차의 전기자동차화가 진행되면서 전기차 구동모터에 필요한 무방향성 전기강판과 변압기 철심에 주로 사용하는 방향성 전기강판 공급능력을 모두 증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목 : 애지제강, 특수강 Base價 2월 계약분 1만엔↑

애지(愛知)제강은 6일 2월 계약분부터 특수강 강재 기준(Base)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 폭은 톤당 1만엔으로 대상 강종은 구조용강, 스프링강, 베어링강, 공구강 등이다.

또한 STS강재(형강, 환봉 등) 판매가격도 역시 2월 계약분부터 크로뮴계 5%, 니켈계 10%, 몰리브데넘계의 경우 20%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 2022년 6월 인상 이후 전력료, 가스 등 에너지 비용 및 기타 구입 자재 등의 가격이 크게 상승해 비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제목 : 오사카 지역 제강사 H2 구매가 5만500~5만1500엔

오사카 지역 전기로 제강사들의 철스크랩 입고 상황이 업체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철스크랩(고철) 가격 대응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데 톤당 1천엔 내외 인상한 업체가 있는 반면 사후 대응하는 업체들도 발생하고 있다.

지역 전반의 구매 원가는 H2 기준 톤당 5만500~5만1500엔에 형성돼 있는데 그동안 오사카 제강사들의 구매가격이 전체 평균을 다소 밑돌면서 물동량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발생해왔다.

이에 최근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강사들이 구맥가격의 실질적인 인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목 : JFE스틸 조직개편, 캔용강판섹터 폐지 · 자동차강판섹터 신설

JFE스틸은 4월 1일 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캔용강판섹터를 폐지하고 자동차강판섹터를 신설한다. 캔용강판섹터의 영업 기능을 판금영업부와 박판수출부로 이관할 방침이다.

박판영업부는 박판캔용강판영업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1영업실과 제2영업실로 재편한다,

열연강판실과 냉연표면처리강판실로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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