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흥업, 11월말 수입재 부두재고 1.7% 감소 17만톤
11월 철골 수요 35.4만톤 소폭 증가 초대형 건축물 주도
보통강 강재 재고 11월말 575만톤 2개월 연속 감소
제목 : STS 냉연강판 수입 올해 2년 연속 사상 최대
300계(Ni계)인 SUS304를 중심으로 한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수입이 11월 1만3천톤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올해 STS 냉연 수입량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일간철강신문이 28일 전했다.
유통 시장은 최근 재고 조정 단계에 있어 대부분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이미 수입재가 소매 유통시장에서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수입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중저가재 시장에서 수입재와 국산과의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수입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재무성이 발표한 수입통계에 따르면 11월 STS강 수입(판, 봉, 강관)은 전월 대비 26.0% 증가한 2만3278톤이었으며 이중 강판 수입량은 36.1% 증가한 1만9805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국산 수입은 감소한 반면 중국산과 대만산 수입이 증가했다.
제목 : 한와흥업, 11월말 수입재 부두재고 1.7% 감소 17만톤
한와흥업의 조사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수입재 부두재고는 17마만톤으로 전월말 대비 3천톤, 1.7% 감소했다.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지만 재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후판이 3천톤 증가한 1만1천톤(오사카 1천톤, 도쿄 1만톤), 열연코일은 5천톤 늘어난 8만3천톤(오사카 3천톤, 도쿄 5만3천톤), 냉연코일은 1만1천톤 감소한 7만6천톤으로 조사됐다.
제목 : 11월 철골 수요 35.4만톤 소폭 증가 초대형 건축물 주도
국토교통성이 27일 발표한 건설 착공통계에 따르면 11월 철골 수요는 35만36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0.1% 소폭 증가했다. 큰 폭의 변화는 수개월간 별로 없었지만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전월 대비로는 0.6% 감소해 올해 4월부터의 누적 수요는 304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줄었다.
제목 : 보통강 강재 재고 11월말 575만톤 2개월 연속 감소
28일 일본철강연맹이 발표한 철강재 수급 통계에 따르면 11월말 국내 보통강 강재 재고는 574만9천톤으로 전월 대비 2.3% 줄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강재 출하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강사들의 감산으로 국내용 재고율은 174.1%로 1.6%p 낮아졌다.
자동차 생산은 서서히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 회복에 미치지 못해 감산과 재고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